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호중, `미스터트롯' 중 불법도박 인정 “처벌 받을 정도 아냐”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8-20 09:09:35

김호중,불법도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가수 김호중(29)이 최근 불법 도박을 했다고 인정한 가운데,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던 최근까지도 불법 도박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스타뉴스에 김호중이 '미스터트롯' 출연 중 불법 토토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한두 번 정도 한 건 맞다"고 인정하면서 "액수가 소액이고 전 매니저의 권유로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다만 김호중 측은 불법 토토가 법적으로 처벌을 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주장했다. 본인 명의의 아이디와 통장을 사용해 불법 토토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김호중 측의 입장이다.

관계자는 "법적 처벌을 받으면 불법 토토 통장 거래 내역이 있어야 하지 않냐"며 "김호중은 전 매니저의 아이디로 소액 참여만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한다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최근 김호중은 전 팬카페를 통해 불법 도박에 참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 김호중 측은 지난 18일 "전 매니저와 지인의 권유로 3~5만원을 걸고 불법 스포츠 토토를 했다"고 인정하며 "지금은 절대 하지 않고 앞으로도 이런 행동은 없을 것이라며 큰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19일 SBS funE는 김호중이 2년간 한 달에 5~6차례에 걸쳐 총 4곳의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최대 50만원에 이르는 불법 도박을 했다고 보도하며 상습 도박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김호중 측은 최근까지 불법 토토를 한 것은 맞지만, 액수가 액수가 소액이며 법적으로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한편 형법 제246조에 따르면 도박을 한 사람은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상습 불법 도박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공미나 기자>

 

김호중, `미스터트롯' 중  불법도박 인정 “처벌 받을 정도 아냐”
김호중, `미스터트롯' 중 불법도박 인정 “처벌 받을 정도 아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투표 시스템 시행법안 없이 종료7월 전까지 미해결 시 법적 분쟁 켐프,특별회기소집 카드 ’만지작’ 2026년 회기를 종료한 주의회에 대한 특별회기 소집 여부가 조지아 정가의 핵심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의악 연주회플루티스트 사라 신 협연에 기립박수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평강)가 4일 오로라 극장에서 2026년 봄 정기 연주회 ‘고전주의 vs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로드레이지 끝 운전자 간 총격현장 지나던 경찰 총 쏘며 진압  운전 중 소위 로드 레이지가 보복운전으로 이어지면서 결국에는 총격으로까지 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사건은 4일 정오께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내일(7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연방하원 보선 결선투표14지구…공화 강세 지역 민주,실용정책 강조 도전 7일 치러지는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결선투표 결과에 대해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공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한인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 주최로 2026년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5일 오전 6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열려 지역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에스트레야 귀넷 교육감 내정자 “정책 결정 전 주민의견 청취”문해력 법안엔 “면밀히 검토” 7월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귀넷 신임 교육감 내정자가 지역사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여성단체, 진보단체 지지선언 잇달아 미쉘 강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미국 전역 주요 단체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까지 지지를 선언한 단체로는 조지아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2026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 5월 개최 애틀랜타 지역 한인 차세대 유소년들이 축구장 위에서 신앙과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화합의 장이 열린다. 오는 2026년 5월 2일(토),

장학천·이상애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장학천·이상애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남부지부에 3만 달러 기부 평생 의사로서 봉직하다 은퇴한 장학천 박사, 이상애 부부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이 조엔)에 3만 달러의 장학금을 후했다.장학천 박사는 1967년에

한인 김모아 양 DCP 내셔널 골프 준우승
한인 김모아 양 DCP 내셔널 골프 준우승

12~13세 여자부서드라이브 부문은 1위  둘루스 거주 한인 김모아(13,그레이터 애틀랜타 크리스찬 스쿨) 양이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DCP(Drive, Chip &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