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슨스시 술집 영업시간 단축 조례 소송 당해

지역뉴스 | | 2020-08-04 17:17:57

코로나,애슨스,술집 영업시간 단축,조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법원 집행금지 가처분 신청 수용

주지사 보다 더 엄격한 조례 시험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술집 영업시간 단축을 제정한 지방정부 조례 시행을 앞두고 술집 주인들이 제기한 법집행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웨스턴 순회 슈피리어 법원 에릭 노리스 판사는 지난달 31일 알코올 판매를 새벽 2시까지 허용하는 일시적 제한명령을 허락했다. 이에 앞서 애슨스-클락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30일 저녁 대학도시인 애슨스시에서 주류판매 시간을 오후 10까지로 제한하는 조례를 8-1로 의결했다.

이 신청에 대한 본 심리는 오는 6일 노리스 판사의 법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애슨스 다운타운술집 주인들을 대리하는 모 윌트샤이어 변호사는 목요일 커미셔너 회의 직후 시장과 커미셔너들을 상대로 제한명령 신청 소송을 법원에 접수했다.

윌트샤이어 변호사는 “주지사의 행정명령을 침해하는 카운티 정부의 조례를 중단시키려 한다”며”우리는 법에 따라 행동해야 하는데 주지사가 규정한 법을 넘어선 카운티 정부의 정당성 없는 결정은 취소돼야 한다”고 소송 배경을 설명했다.

소장은 “카운티 조례는 술집 출입자 모두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나 브라이언 켐프주지사의 핼정명령은 이를 의무화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켈리 거츠 애슨스 시장은 “동남부의 모든 주들이 각자의 변경된 영업시간을 갖고 있거나 술집을완전 영업중단 시켰다”며 “이 어려운 시기에 이런 결정은 공통적인 추세다”고 주장했다. 조셉 박 기자  

애슨스시 술집 영업시간 단축 조례 소송 당해
애슨스시 술집 영업시간 단축 조례 소송 당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