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가 한국전 휴전 67주년을 맞아 지난 28일 애틀랜타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I-85 고속도로 스파게티 정션 인근 대형 광고 빌보드에 ‘Thank you America’ 광고를 설치했다. 광고판은 "미국인들이 한국의 자유를 지키려다 죽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국에 감사합니다"라는 문구를 담고 있다. 이 곳은 하루 40만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하는 교통 요지다. 박선근 회장은 “광고를 보는 시민들이 우리와 함께 한국전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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