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 조지아 지역의 리버데일점에서 오픈 13 주년을 맞이해 진행한 영수증 모음전의 경품 추첨식이 지난 7월 18일 토요일 오후 4시에 진행됐다.
추첨 결과, 행운의 $1,000의 H마트 상품권을 받게 된 1등 당첨자는 Richards Mylte 고객 (403****5680) , $200의 H마트 상품권을 받게 된 2등 당첨자는 Jennifer Adams 고객 (403****4670) 이다. 이번 추첨을 통해 총 53명에게 혜택이 돌아갔으며 , 3등 고객(3명)에게는 $100 H마트 상품권, 4등 고객(18명)에게는 $50 H마트 상품권, 5등 고객(30명)에게는 $20 H마트 상품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각 등수별 당첨자는 결과는 H마트 리버데일 매장 내 게시판과 www.hmart.com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된 고객들은 신분증(PHOTO ID)와 스마트카드를 지참하여 매장 내 고객 서비스 센터에 방문 하면 된다.
H마트는 “지난 6 개월동안 H마트 리버데일점 오픈 13주년 행사에 참여해주신 고객분들 덕분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할수 있게 됐다”며 “추첨식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주신 고객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H마트 리버데일점을 많이 찾아주시고,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행사에 대한 문의는 H마트 리버데일점(TEL.678-435-0909/ 6335 Highway 85, Riverdale, GA 30274)으로 하면 된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