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주 노스 브런즈윅에 있는 월마트 매장의 종업원과 쇼핑객이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마스크를 쓰고 있다. 미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부터 전 매장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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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 노스 브런즈윅에 있는 월마트 매장의 종업원과 쇼핑객이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마스크를 쓰고 있다. 미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부터 전 매장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