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달라이 라마가 빌보드 정상에?

지역뉴스 | 종교 | 2020-07-21 10:10:05

달라이라마,빌보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가 자신의 육성이 담긴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14일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지난 6일 발매된 달라이 라마의 ‘이너 월드’(Inner World)는 빌보드 뉴에이지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월드 앨범 차트에서도 8위에 올랐다.

‘이너 월드’는 달라이 라마가 85번째 생일을 맞아 낸 앨범으로, 배경 음악과 함께 만트라(티베트 불교식 주문)를 외우는 달라이 라마의 육성이 담겼다. 총 11개 트랙으로 이루어진 이 앨범은 제자인 주넬 쿠닌이 달라이 라마를 여러 차례 설득한 끝에 만들어졌다.

빌보드에 따르면 쿠닌은 달라이 라마에게 그의 가르침과 음악을 함께 담은 앨범을 내자고 제안했으나 거절당했다. 2015년 쿠닌이 편지를 전달한 뒤에야 달라이 라마가 이를 받아들였다. 앨범에 등장하는 달라이 라마의 목소리는 쿠닌이 달라이 라마 집에서 나눈 대화에서 따왔다. 달라이 라마가 지혜, 용기, 치유, 어린이 등의 주제를 다룬 일곱 부처의 만트라를 읊는 것도 녹음했다.

쿠닌은 이후 뉴질랜드로 돌아와 남편 아브라함을 비롯한 음악가들과 함께 배경 음악을 삽입해 앨범을 완성했다. 앨범 수록곡인 ‘’아마 라’(Ama La)는 인도의 유명 작곡가인 라비 샹카르의 딸이자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적이 있는 아누시카 샹카르가 인도 전통 악기인 시타르 연주에 참여했다.

‘이너 월드’로 발생한 수익금은 달라이 라마와 에모리대학교의 교육 프로그램과 달라이 라마가 설립한 명상 과학 연구기관인 ‘정신과 생활 연구소’(Mind and Life Institute) 지원에 쓰인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스톤마운틴 인근 트레일서 광견병에 감염된 박쥐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발견됐다.디캡카운티 당국은 스톤마운틴 지역 밀스톤 트레일 인근에서 지난 21일 발견된 박쥐에 대한 광견병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말다툼 끝… 20대 남성 사망 일요일 대낮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휴식 및 트레일 코스에서 칼부림 사건으로 한 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사건은 23일 오후 4시께 벨트라인 내 폰스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USG,3년제 학사학위과정 허용이수학점 120→90점으로 줄여 조지아 공립대학들이 3년 만에 취득할 수 있는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조지아 대학 시스템(USG) 이사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선거관리위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부친 간병 차 고국 방문 인도 여성ICE “영주권 포기”간주…추방절차이민법원 올 5월 추방 기각 불구이민당국, 체포·구금 추방 재시도 지역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로 일해 온 인도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다수 정치인 참석 승리 기원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두 번째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미쉘 강 후보의 선거운동 출정식이 지난 22일 둘루스 그라운드 게임 오피스에서 열렸다.민주당은

푸드스탬프 수혜자 560만명 급감
푸드스탬프 수혜자 560만명 급감

근로요건 강화에 13% 줄어조지아 20% 이상 줄어예상보다 빠른 수혜자 이탈저소득층‘식량 불안’우려 최대 연방 식품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수혜자가

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 생산량 확대
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 생산량 확대

2028년까지 최대 80만대단일공장 최고 생산능력 현대자동차가 조지아주 신설 공장의 생산량을 최대 80만대까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사장)는 20일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가족·취업·추첨영주권까지4년간 240만명 감소 전망 뉴저지주의 딜레이니 이민 구치소 모습.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