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사우스 비치에서 시민들이 여유를 즐기고 있다.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해변을 폐쇄하기로 했다. 폐쇄 앞둔 해변에서 여유 즐기는 미국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