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국 하루 확진자 10만명 나올수도"

지역뉴스 | | 2020-06-30 14:14:04

파우치,코로나,조지아,앨래배마,애틀랜타,미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하루 평균 4만명 확진자 발생

안전·예방수칙 철저히 지켜야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현재 추세면 매일 최대 10만명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새로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파우치 소장은 30일 상원 보건·교육·노동·연금위원회의 청문회에서 “최근 일부 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입원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파우치는 현재 미국이 매일 약 4만명의 확진자가 넘게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우치를 비롯 청문회에 함께 출석한 로버트 레드필드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애리조나, 텍사스, 조지아, 플로리다, 앨라배마 포함 12개 주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와 입원률이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재확산을 막기 위해 안전 수칙을 마련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지아를 비롯해 미 동남부 지역 플로리다, 텍사스, 앨라배마, 노스캐롤라이나 등 지난 달 대비 확진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조지아는 지난 22일(1,227명)부터 23일(1,750명), 24일(1,706명), 25일(1,714명), 26일(1,900명), 27일(1,990명)에 2천명에 육박했으며 28일 2,225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확진자 수 최고 정점을 기록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지난 29일 주공중보건비상사태를 8월1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7월 15일까지 연장했다.  

플로리다는 지난주 대비 확진자 수가 4만6,124명 증가했고,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약 5천여명에 달했다.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마이애미 등 일부 지역에서는 해변을 다시 봉쇄하는 조치를 실시했다. 

노스캐롤라이나는 로이 쿠퍼 주지사가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실시한다고 24일 발표했다. 

 

CNN방송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의 기하급수적인 증가로 인해 경제재개를 시작하려는 몇몇 주에서는 재개 방침을 다시 고려하거나, 취소 또는 변경했다고 보도했다. 김규영 기자

 

"미국 하루 확진자 10만명 나올수도"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현재 추세면 매일 최대 10만명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새로 발생할 수 있고 경고했다. 사진=USAToday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췌장암 치료 새 판도...조지아 병원들 '알약' 임상시험
췌장암 치료 새 판도...조지아 병원들 '알약' 임상시험

알약 '다락손라십' 종양 줄여줘환자생존율 두 배 연장 획기적 미국 내에서 세 번째로 치명적인 암으로 꼽히는 췌장암 치료에 획기적인 변화가 찾아왔다. 은퇴한 애틀랜타 변호사 데이비드

월드컵 관광객 사칭 '사기'주의보
월드컵 관광객 사칭 '사기'주의보

위조지폐 교환, 가짜 티켓 판매 등 애틀랜타를 찾는 월드컵 관람객들을 노린 사기 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풀턴 카운티 검찰은 월드컵 기간 중 애틀랜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

264개 대학 합격통보 받은  조지아 고교 졸업생
264개 대학 합격통보 받은 조지아 고교 졸업생

헨리 카운티 우드랜드고교 졸업생 장학금1,700만달러도 제의 받아 조지아의 한 고등학교 졸업생이 미 전역 264개 대학으로터 입학 허가를 받아 모두 1,700만달러에 달하는 장학금

AI 보다 나은 대체불가 인간능력 5가지
AI 보다 나은 대체불가 인간능력 5가지

공감능력·관계형성·비판적 사고·양심·판단력 인공지능(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많은 직장인이 기계가 자신의 일자리를 대체할까 봐 두려움에 떨고 있다. 하지만 AI가 쉽게 대체할 수

“배고파  바퀴벌레∙개미도  먹었다”충격 증언
“배고파 바퀴벌레∙개미도 먹었다”충격 증언

1세 유아 사망사건 모친 보석 기각수사관, 사망 유아 형들 진술 공개   지난 3월 모친의 아동학대 혐의로 숨진 1세 유아가 당시 배가 고파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었다는 증언이 나와

올여름 '슈퍼 엘니뇨' 온다...조지아 폭염·이상기후 비상
올여름 '슈퍼 엘니뇨' 온다...조지아 폭염·이상기후 비상

과거 엘니뇨 현상을 넘어설 것내년까지 이어져 가장 더울 것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이상기후가 예고됐다. 태평양에서 발생한 엘니뇨 현상이 역사상 가장 강력한 수준으로 발달할 것으로

귀넷 막내 도시 첫 축제 연다
귀넷 막내 도시 첫 축제 연다

멀베리시, 13일 던컨크릭 공원서 귀넷 카운티 도시 중 가장 최근에 탄생한 멀베리시가 첫번째 도시 축제를 연다.멀베리시에 따르면  ‘제1회 멀베리 잼 페스티벌’로 이름 붙여진 이번

미국선 합법, 한국선 압수… 감기약·타이레놀 등 주의
미국선 합법, 한국선 압수… 감기약·타이레놀 등 주의

■ 한국 방문시 반입 금지‘데이퀼·나이퀼’등 안돼대용량 타이레놀도 제한육포·치즈 등 검역 엄격“무심코 가져갔단 낭패 한국 관세청이 공개한 반입 금지 물품들 중에 ‘데이퀼’ ‘나이퀼

사회보장기금 2032년 바닥난다
사회보장기금 2032년 바닥난다

이민자 감소·감세정책 등 영향6년 뒤 22% 삭감 위기 미국의 노령자 등을 위한 사회보장 기금 고갈 시기가 이민자 감소와 감세 정책 등의 영향으로 당초 예상보다 앞 당겨진 것으로

고삐 풀린 인플레이션… 5월 물가 전년비 4.2%↑
고삐 풀린 인플레이션… 5월 물가 전년비 4.2%↑

2023년 4월 이후 최고이란전 발 고유가 지속오름폭 확대 흐름 이어연준은 연내 금리 인상 5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4.2%나 올랐다. 통상 전년 대비 2~3%대 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