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플로리다〉 마이애미 평통 ‘한국전 70주년 추모 행사’

플로리다 | | 2020-06-29 13:13:05

마이애미,민주,평통,6.25,70주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정책설명회·평화통일 간담회 실시

한국전 참전용사회 챕터 14 해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이애미협의회(회장 장익군)는 지난 25일 11시에 한국전 70주년 기념행사를 탬파 한국 전쟁 추모공원에서 거행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현장에서 국민의례와 묵념, 헌화 등 간단한 기념행사만 개최했다. 1부 기념행사는 탬파에 위치한 한국전 기념공원에 장익군 회장과 박기현 한국 단장이 헌화식을 거행하고 정지현목사(탬파제일장로교회)의 기도, 김복희 부회장의 양국 국가 연주, 장익군 회장의 현장 소개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이후 스시 닌자 식당에서 정책설명회와 평화통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한국에서 중부군 사령부에 파견된 박기현 대령 외 마이애미 평통회원들이 참석했으며 ‘6.25전쟁에 대한 역사적인 고찰 및 교훈’ 및 현 남북정세에 대한 정책 설명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참가인원을 줄이기 위해 자문위원들과 중부 사령부로 한정하였으며 손 세정제와 마스크등을 행사장에 비치했다.

박기현 대령(중부사령부 한국 단장)은 “70주년 6.25 추모행사를 맞이하여 오직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하여 알지도 못하는 나라에 희생과 헌신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며 “애국심과 자긍심에 대단히 감사 드리며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미국과도 동맹국과 영원한 우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익군 회장은 “지난 2년간 북한과 좋은관계를 갖는 기간이었는데 근래의 북한 행동으로 어려운 관계에 처한 경우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하나님 이외는 전체적인 시각을 보기가 어렵다”며 “북한은 6.25 동란의 책임에서 벗어 날수 없으며 이는 역사적인 사실이며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평화 통일이며 북한의 핵을 보유하는것은 허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장익군 회장은 “챕터14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하며 70년전의 은혜를 있지 않으며 한국민은 혈맹으로 여러분을 기억할것이며 현재 15개 지회들이 활동중이지만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했다. 에버렛 드왓 지회14 회장은 “그 동안  깊은 유대관계를 맺어온 장익군 현 회장과 지역 한인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플로리다에서 가장 먼저 시작(1994년 창립)한 한국전참전용사회(KWVA: Korean War Veterans Association) 챕터 14가 고령화와(평균연령 92세) 노병의 사망으로 인해 6월 30일에 해산하게 됐다. 최영백기자

<플로리다> 마이애미 평통 ‘한국전 70주년 추모 행사’
마이애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지난 25일, 6.25 참전 70주년 기념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소득세 전면 폐지 로드맵, ICE 최첨단 기술로 단속 확대,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소득세 전면 폐지 로드맵, ICE 최첨단 기술로 단속 확대,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조지아주 공화당의 2032년 소득세 전면 폐지 계획과 2026년 1월 첫째 주 애틀랜타 주요 뉴스 요약. ICE 안면인식 단속 확대, ATL 공항 항공기 사고, 한인 합동 신년 하례식 등 지역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애틀랜타 각급학교 독감백신 놓고 '우왕좌왕'
애틀랜타 각급학교 독감백신 놓고 '우왕좌왕'

CDC 아동 의무접종권고 철회각 교육청, 우려 속 대책 부심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아동 독감백신 의무접종권고를 철회하면서 조지아 각급 학교에서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독감

트럼프  ‘기관 투자가 주택 매입 금지’  조지아서 초당적 환영... 현실성 지적도
트럼프 ‘기관 투자가 주택 매입 금지’ 조지아서 초당적 환영... 현실성 지적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모펀드 등 대형 기관 투자가의 단독주택 매입 금지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라파엘 워녹, 존 오소프 등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들은 초당적 환영 의사를 표했으나, 일각에서는 기존 보유 주택 매각 필요성과 위헌 소송 가능성 등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메트로 애틀랜타는 전국에서 기관 투자가의 주택 소유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애틀랜타 겨울 더위 끝, 폭풍우 뒤 한파 엄습
애틀랜타 겨울 더위 끝, 폭풍우 뒤 한파 엄습

9일 72도 더위, 월요일 영하권 급락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에 이례적인 겨울 더위가 물러가고, 강력한 폭풍우와 함께 본격적인 영하권 추위가 찾아온다.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 밤부터

이민자들이 마스터하기 가장 어려운 영어 문법 규칙들
이민자들이 마스터하기 가장 어려운 영어 문법 규칙들

이민자들의 미국 사회 정착에 필수적인 영어 학습 과정에서 관사, 불규칙 동사, 전치사가 3대 난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챔블리 소재 인터랙티브 테크놀로지 대학(ICT)은 이러한 문법적 예외와 맥락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며 이민자들의 실전 소통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노인회, ‘다올 평생 문화교육원’ 운영한다
노인회, ‘다올 평생 문화교육원’ 운영한다

시니어 삶의 질 향상 도모1월 14일(수) 첫 수업 시작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는 조지아 지역 한인 시니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지원을 위해 부속 프

‘개 버릇 남  못 준’ 성범죄 전과  마사지사
‘개 버릇 남 못 준’ 성범죄 전과 마사지사

출소 뒤 둘루스서 불법 영업 중 ‘덜미’ 마사지 고객들을 상대로한 성추행으로 복역한 남성이 출소 후 다시 둘루스에서 불법 마사지 영업을 하다 덜미를 잡혔다. 이 남성은 자신의 성범

쿠쿠, 새해맞이 무료 증정 파격 이벤트
쿠쿠, 새해맞이 무료 증정 파격 이벤트

쿠쿠 아메리카가 1월 9일부터 19일까지 ‘프레스티지 사일런스 프로’ 구매 고객에게 99.99달러 상당의 스테인리스 내솥을 증정한다. 해당 제품은 저소음 사일런트 압력 시스템과 트윈프레셔 기능을 갖춘 미국 전용 모델로, 논스틱 및 스테인리스 내솥이 모두 호환되어 편의성과 건강을 동시에 잡았다.

미주총연 "애틀랜타한인회는 박은석 회장 중심으로"
미주총연 "애틀랜타한인회는 박은석 회장 중심으로"

제31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총회장이 8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박은석 회장을 중심으로 한 애틀랜타 한인회 정상화 의지를 표명했다. 서 회장은 9일 취임식을 앞두고 박 회장의 정통성을 강조하며, 향후 미주총연의 재정 기금 조성 및 한미 교량 역할 강화 등 운영 계획을 밝혔다.

애틀랜타서도 ICE 여성 사살 항의 시위
애틀랜타서도 ICE 여성 사살 항의 시위

8일 주청사 앞서 수백명 참가시위 전국 확산…긴장 고조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단속과정 중 시민권자 여성을 총격 사살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