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주정부 확진자 연일 신기록에도 속수무책

지역뉴스 | | 2020-06-29 15:15:55

코로나,조지아,확진,사망,켐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주일 1만 1천명 확진자 나와

전 주 대비 60%↑, 28일 최고

 

코로나바이러스가 미 동남부 지역을 다시 강타하면서, 확진자 수가 다시 급증해 주민들의 불안과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조지아주 보건부는 지난 21일(일)부터 27일까지 확진자 수가 약 1만1,000명 이상 발생했으며, 전 주(14일-20일) 대비 60%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26일(1,900명), 27일(1,990명)에 이틀동안 1,900명 이상 증가했으며 28일에는 2,225명의 확진자가 나와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 최고치를 기록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지난 4월말 자택대피령을 해제한 후 5월초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지난 한달을 포함, 지난 7주 중 6주 동안 확진자 수가 늘어 증가세를 보였다. 확진자 발생의 대부분은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에 집중돼 있지만 주 전역에 걸쳐 159개 카운티에서 확진자 및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

 

카를로스 델 리오 에모리 의과대학 부학장은 “경제재개가 진행되면서 확산을 막기 위한 필요한 예방조치가 제 때 이뤄지지 않아 확진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몇몇 공중보건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켐프 주지사에게 마스크 의무화 또는 기존 규제보다 강력한 규제를 할 것을 촉구했다. 현재 텍사스, 노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등에 확진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입원환자 수도 동시에 증가해, 각 정부에서는 사람이 밀집해 모이는 장소를 폐쇄하거나 경제재개를 중단했다. 

지난 주 켐프 주지사는 동영상을 통해 주민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 다른 공중 보건 가이드라인을 따를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그는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마스크 의무화는 시행하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규제는 아직 계획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확진자가 급속하게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나오고 있고, 주지사 사무실에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캔디스 브로스 주지사 사무실 대변인은 규제 관련 계획은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지아 보건부 통계에 따르면 28일 조지아주 확진자 수는 77,210명, 사망자수는 2,778명을 기록했다. 김규영 기자

 

주정부 확진자 연일 신기록에도 속수무책
코로나바이러스가 미 동남부 지역을 다시 강타하면서, 확진자 수가 다시 급증해 주민들의 불안과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3일 성전이전 감사예배 가져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지난 3일, 플라워리 브랜치 새 예배처소에서 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계화 장로의 사회와 정보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미동남부 고려대교우회(회장 캐런 장)는 지난 2일 호쉬톤 소재 리유니온 골프클럽에서 이사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공동우승은 이학수(74학번), 김의수(95) 교우가 차지했으며,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연 20만 컨테이너 처리 능력애틀랜타 교통량 완화 효과도  조지아 내륙항(Inland Port)이 게인스빌에 공식 개항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교통량 완화가 기대되고 있다.조지

'리스타트 바리스타' 1기 졸업생 나와
'리스타트 바리스타' 1기 졸업생 나와

1기 졸업생 6명 배출 미션 아가페와 조지아 센추럴 대학교가 협업해 추진한 ‘리스타트 바리스타’ 1기 졸업식이 지난 4월 25일 열렸다.‘리스타트 바리스타’는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

지은 지 4년 로렌스빌 아트 센터 천장 붕괴
지은 지 4년 로렌스빌 아트 센터 천장 붕괴

2일 리허설 홀서…인명피해 없어 로렌스빌 아트 센터에서 지난 주말 일부 시설 천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아트 센터의 오로라 극장 측에 따르면 지난 2일 극장 소속 배우들이 뮤

흔들리는 취업비자… 한인 인재들 ‘귀국’ 고민
흔들리는 취업비자… 한인 인재들 ‘귀국’ 고민

H-1B 규제 대폭 강화에비자 불확실·채용 둔화실직시 신분상실 위기“미국 떠날까”확산세 남가주 IT 기업에서 일해 온 30대 한인 김씨는 최근 회사 내 구조조정 소식을 들을 때마다

아시아계 증오범죄 감소했지만… “차별 불안 여전”
아시아계 증오범죄 감소했지만… “차별 불안 여전”

성인 4명 중 1명, 최근 1년 내 혐오 경험감소세 속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는 높아반이민 정서 확산 되며“추방 위협”발언 증가  미국내 아시아계에 대한 노골적인 혐오 범죄는 감소

크루즈서 3명 돌연 사망… ‘한타 바이러스’ 감염
크루즈서 3명 돌연 사망… ‘한타 바이러스’ 감염

아르헨 출발 유럽행서사망자 노인 부부 등다른 3명도 증상 치료 대서양을 항해하던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감염 의심 사례가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일부

ICE 이민자 구금시설 ‘과잉 물리력’ 사용 급증
ICE 이민자 구금시설 ‘과잉 물리력’ 사용 급증

트럼프 2기 무력사용 37%↑음식·의료 요구 강제 진압  ICE가 유타주 솔트레익시티의 한 웨어하우스를 구금센터로 만들기 위해 매입한 가운데 이 시설 앞에 이에 항의하는 팻말이 붙

정부, 저소득 은퇴계좌에 최대 1,000달러 매칭
정부, 저소득 은퇴계좌에 최대 1,000달러 매칭

연금 ‘사각지대’ 해소 기대트럼프, 행정 명령에 서명  정부의 은퇴계좌 매칭 지원은 회사의 혜택이 상대적으로 열약한 서비스 업종 근로자들에게 특히 희소식이다. [로이터]  앞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