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 록 스타디움 외곽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료소에서 26일(현지시간) 차량들이 줄지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플로리다주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9천명 가까이 늘어나자 술집 음주 행위를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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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 록 스타디움 외곽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료소에서 26일(현지시간) 차량들이 줄지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플로리다주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9천명 가까이 늘어나자 술집 음주 행위를 금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