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사태 속에 시민권 선서식도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치러지고 있다. 24일 LA타임스는 지난 23일 오렌지카운티 라구나니겔의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서 드라이브스루 시민권 선서식이 열렸다고 전했다. 베트남계 이민자인 타오 팜(가운데)가 차에 탄 채 시민권 선서를 하고 있다. <LA 타임스>
시민권,선서식,드라이브스루
코로나19 확산 사태 속에 시민권 선서식도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치러지고 있다. 24일 LA타임스는 지난 23일 오렌지카운티 라구나니겔의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서 드라이브스루 시민권 선서식이 열렸다고 전했다. 베트남계 이민자인 타오 팜(가운데)가 차에 탄 채 시민권 선서를 하고 있다. <LA 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