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아베리 사건 경찰국 해체 법안 주하원 통과

지역뉴스 | | 2020-06-20 15:15:56

글린 경찰국 해체 법안,주하원 통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글리카운티 경찰국 해체 법안

주하원 압도적 표차로 통과

 

아모드 아베리 총격 살해사건을 비정상적으로 처리한 조지아 글린카운티 경찰국이 해체 위기에 직면했다. 

조지아주 하원이 19일 경찰국을 폐지하고 권한을 카운티 셰리프국으로 이전하는 법안을 찬성 152표, 반대 3표의 압도적 다수로 통과시켰기 때문이다. 

이번 투표는 브런스윅 주택가를 조깅하던 아모드 아베리가 지난 2월 백인 부자 등에 의해 총격살해됐으나 경찰은 사건 조사에서 여러 잘못된 절차를 밟아 범인들을 기소하지 않았다. 사건 동영상이 전국에 유포되고 시위가 속출하자 조지아 수사국이 나서 조사 끝에 현재 관련자 3명을 구속 기소했다. 

미드웨이 출신 민주당 앨 윌리엄스 하원의원은 “너무 많은 잘못들이 있었다”며 “다른 방식을 취할 때”라고 말했다. 글린카운티 경찰국의 다른 문제들로 인해 앞서 상원 법안(SB38)이 상정됐으나 입법화에는 실패했지만 이번 아베리 사건 후에 다시 부활한 것이다. 세인트 사이몬 아일랜드 출신 골화당 돈 호건 의원은 “경찰은 범인들을 현장에서 체포해야 했었다”라며 “그러나 경찰국은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법안은 이제 상원에 넘겨져 심사를 받고, 상원을 통과해 주지사가 서명하면 경찰국은 해체된다. 조셉 박 기자

아베리 사건 경찰국 해체 법안 주하원 통과
아베리 사건 경찰국 해체 법안 주하원 통과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판다 외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