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6월 투표자 수는 11월 파란색 돌풍의 시연"

지역뉴스 | | 2020-06-20 14:14:45

조지아 민주당,니케마 윌리엄스,11월 선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민주당 의장 11월 선거 승리 자신

조직화 및 주요 이슈 선점이 중요

 

조지아주 민주당이 지난주 치러진 예비경선(프라이머리)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분노와 인종 불평등에 대한 항의를 득표로 활용해 11월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과감한 행보에 나섰다.

민주당은 올해 예비선거에서 사상 최고의 투표자 수를 기록했고, 공화당 투표자 수를 압도적으로 앞섰다. 또한 연방상원의원 후보인 존 오소프 및 조지아 7지역 연방하원의원 후보인 캐롤린 버도 후보는 결선투표를 피하게 돼 비용을 절감하고 에너지를 아낄 수 있게 됐다. 이들은 각각 공화당의 데이빗 펴듀 후보와 리치 맥코믹 후보와 맞붙는다.

지난 2016년 대선과 2018년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은 애틀랜타 교외지역에서 대부분 민주당에 패했으며, 날이 갈수록 민주당세가 캅카운티, 귀넷카운티 등에서 강해지고 있는 현실이다. 최근 여론조사도 대통령 선거에서 1992년 이후 최초로 민주당이 공화당을 누르고 조지아에서 승리할 가능성 높음을 보여주고 있다. 

조지아 민주당 의장인 니케마 윌리엄스(사진) 의원은 최근 “조지아는 더 이상 공화당이 휩쓰는 주가 아닌 주요 경합주가 됐다”고 밝히며 민주당 전국 지도부가 조지아주 대선과 연방상,하원 선거에 집중적인 투자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공화당은 2008년 이후 주전체 단위 선거에서 한 번도 패한 적이 없고, 현역의 이점을 이용해 선거자금 모금에서도 늘 민주당을 앞섰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과거에 주로 사용했던 주요 선거 이슈였던 총기사용 규제, 동성애자권리옹호, 불법이민자 단속 반대 등을 주장하는 대신 형사법 시스템의 구조적 변화, 마리화나 비범죄화, 시민체포법 폐지, 경찰 무력사용 제한 등의 현안을 이슈화할 전망이다. 특히 조지아에서는 최근 흑인 사망자들이 속출해 증오범죄법 제정을 둘러싼 이슈화가 계속될 전망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태에 대처하는 공화당 주지사의 조치 등에 대한 평가와 공격 등이 예상된다. 

 

윌리엄스 의장은 향후 수 일 내 100만명의 지지자를 접촉해 조직화하고 주위의 유권자를 설득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윌리엄스는 마지막으로 “6월의 높은 투표자 수는 11월에 일어날 파란 물결의 시연에 불과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조셉 박 기자

"6월 투표자 수는 11월 파란색 돌풍의 시연"
"6월 투표자 수는 11월 파란색 돌풍의 시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PCB Bank 스와니지점, 고금리 CD 특별 캠페인
PCB Bank 스와니지점, 고금리 CD 특별 캠페인

6 개월 CD 3.90% APY, 12 개월 CD 3.85% APY 파격 금리로 2 월 17 일부터 한정 기간 운영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한국의 최대 명절인 설날을 기

〈포토〉경서인 향우회 설날 잔치 열어
〈포토〉경서인 향우회 설날 잔치 열어

경서인(경기, 서울, 인천) 향우회(회장 김기홍)는 16일 저녁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설날잔치 및 총회를 개최하고 고향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요셉 기자

한인회 '설날 떡국잔치' 북적북적
한인회 '설날 떡국잔치' 북적북적

300명 이상 참여해 성황 2026년 설날을 맞아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가 한인 동포들을 위한 ‘신년 동포 사랑 떡국잔치’를 마련했다.1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미국 여권 2주 만에 수령 가능
미국 여권 2주 만에 수령 가능

온라인 갱신시…디지털 사진 업로드로 경비 절약  [미국 여권]  미국 여권을 온라인으로 갱신하면 2주 만에도 새 여권을 받아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버지니아에 거주하는 한인 A

세계한인회장대회, 한인사회가 직접 이끈다

세계한인회장 총회 신설내달 민간 운영위장 선출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의 구심점인 한인회의 리더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정부가 아닌 동포사회가 직접 이끄는 구조로 전환한다

〈한인타운 동정〉 '장독대 런치 스페셜'
〈한인타운 동정〉 '장독대 런치 스페셜'

장독대 런치 스페셜웰빙음식 전문점 장독대는 2월 17일부터 한 달간 하루종일 런치 스페셜로 고객을 맞는다. 노팁, 셀프서비스이다. 설렁탕 돼지국밥 청국장 12.99달러, 김치찌게

ICE 단속 피해 도주하다 추돌사고...교사 사망
ICE 단속 피해 도주하다 추돌사고...교사 사망

16일 서배나서...과테말라 국적 남성DHS "추방명령 받은 불법체류자"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차량이 추돌 사고를 일으켜 지역 학교 교사가

애슨스 도심, 보행자 중심 문화공간 탈바꿈
애슨스 도심, 보행자 중심 문화공간 탈바꿈

'칼리지 스케어' 재개발 시작  에슨스 도심이 보다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크게 탈바꿈된다.애슨스 다운타운 개발청은 최근 애슨스 다운타운 내 가장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칼리지 스케어

근무 중 총격 피살 우체부...25만달러 현상금
근무 중 총격 피살 우체부...25만달러 현상금

우정국, 용의자 정보 제보 당부 근무 중 총격 피살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우체부 사건과 관련 연방 우정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고 범인 검거에 나섰다.연방 우정국은 16일  이번

흑인·소외계층 인권운동의 거성 제시 잭슨 목사 별세
흑인·소외계층 인권운동의 거성 제시 잭슨 목사 별세

인종차별·사회적 불평등에 수십년간 '양심의 목소리'소외계층 세력화…비공식 외교로 인질협상 성과도한국과도 인연…1986년 김대중 연대·2018년 한반도 평화 촉구  미국의 저명한 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