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레오니아 백인 소방관 아시안 여성 성적비하 발언 관련 “소방대원 다양성 교육 시키겠다”

미국뉴스 | | 2020-06-16 10:10:3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레오니아 소방서,“인종차별^성차별 용납하지 않아”

  소방서 부서장 직책만 사임 소방관직은 유지$논란여지 남아

 

 

뉴저지 레오니아의 소방서 고위직에 있는 백인이 한인으로 추정되는 아시안 여성 미성년자에게 성적 비하 발언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파문<본보 6월 13일자 A1면>이 일고 있는 가운데 레오니아 소방서가 전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다양성 교육을 실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레오니아 소방서는 “우리는 인종차별과 성차별을 용납하지 않는다. 또한 평화적으로 시위할 권리를 지지한다”며 “모든 소방대원들에게 다양성 교육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레오니아 소방서는 15일 저녁에 대책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유다 지글러 레오니아 시장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레오니아에서 있었던 흑인 사망시위에 참석한 한인 추정 아시안 여성 미성년자가 찍힌 사진이 레오니아의 전직 백인 경찰에 의해 소셜미디어에 지난 9일 게시됐다. 이 아시안 미성년자가 경찰에게 욕설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었다는 이유에서였다.

이 게시물에 300여 개의 댓글이 달렸는데 특히 레오니아의 은퇴 경찰이자 소방서 고위직인 잭 피터스가 이 아사인 미성년자를 마사지팔러에 비유하는 성적 비하 발언을 해 공분을 샀다. 

지글러 시장에 따르면 지난 45년간 레오니아 소방관으로 일했던 피터스는 지난 11일 자신의 부적절한 행동에 사과하고 소방관직에서 사퇴했다. 

하지만 인터넷매체 데일리보이스에 따르면 피터스는 소방서 부서장(lieutenant) 직책에서만 사임하고 소방관으로는 계속 남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레오니아에서 오래 거주한 일부 백인 주민들은 해당 아시안 여성 미성년자가 경찰을 비난하는 피켓을 들었음에도 피터스만 비난받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하지만 레오니아 등지의 한인 2세들은 미성년자 여성에게 성적 비하 발언을 한 것은 위법 행위이기 때문에 강력한 처분과 재발 방지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타이비 아일랜드, 튜브 등 반입 금지
타이비 아일랜드, 튜브 등 반입 금지

바다 표류 사고 급증  조지아 대표 해변인 타이비 아일랜드에서 튜브와 고무보트로 인한  몰놀이 사고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타이비 아일랜드 소방구조대는  “바다에서 표류 중인

아시안 식당 상대 위생 점검관 사칭 유튜버
아시안 식당 상대 위생 점검관 사칭 유튜버

인종적 편견 농담도 보건당국 수사 나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아시안 식당을 중심으로 주정부 위생 점검관을 사칭해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유튜버에 대해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디캡 카

〈한인타운 동정〉 '안치과 확장이전 및 2호점 개설'
〈한인타운 동정〉 '안치과 확장이전 및 2호점 개설'

안치과 확장이전 및 2호점 개설제일 좋은 가격, 장비와 임플란트 재료를 사용하는 안치과가 둘루스 1호점을 5A2에서 5A1 새 오피스로 확장 이전했다(3525 Mall Blvd,

메트로시티은행 코리안페스티벌 1만5천달러 후원
메트로시티은행 코리안페스티벌 1만5천달러 후원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은 4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1만 5천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백낙영 회장은 "한국문화를 통해 국위를 선양하는 재단에 도움이 되고 싶었

조중식 회장 ‘광복절 행사는 두 한인회 같이 해야’
조중식 회장 ‘광복절 행사는 두 한인회 같이 해야’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은 4일 둘루스 청담에서 조중식 호프 인터내셔널 회장을 명예고문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조중식 회장은 "한인사회 원로로서 한인

귀넷 교육위 재산세율 '동결'
귀넷 교육위 재산세율 '동결'

찬성 3, 반대 1로 동결, 재산세율 20.15밀리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지난 3일 재산세율(millage rate)을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3대 1로 표결했다. 이에 따

상수도 시스템 사이버 공격…급수 일시 중단
상수도 시스템 사이버 공격…급수 일시 중단

클레이턴 카운티서…이란 연계 가능성수 시간 만 급수 재개…보안 강화 나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상수도 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공격으로 일시적으로 급수가 중단된 사태가 발생했다.

〈비즈니스 포커스-벌레박사〉 "타사 고객 100가정에 센트리콘 무료 설치"
〈비즈니스 포커스-벌레박사〉 "타사 고객 100가정에 센트리콘 무료 설치"

1500-2000달러 상당 베이트 설치 무료여름철 벌레 물릴 때 '이런 약 쓰세요' 조지아 및 앨라배마주의 미국 최대 방역전문 한인업체인 벌레박사(Anteater Pest Cont

“ ‘복마전’ ICE 이민구금시설 자료 공개하라”
“ ‘복마전’ ICE 이민구금시설 자료 공개하라”

GA이민단체들,트럼프 행정부 상대 조지아 연방지원에 정보 공개 소송조지아 이민자 구금자 수 전국 4위트럼프 정부 이후 구금인원 90% ↑  조지아 이민자 권익단체들이 조지아 내 이

더 커지고 편해진 ‘릭 케이스 기아 둘루스’
더 커지고 편해진 ‘릭 케이스 기아 둘루스’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장 기념식기아차 고위 관계자 대거 참석  대형 자동차 딜러인 릭 케이스 오토모티브 그룹이 11개월 만에 기아 둘루스 매장 확장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했다.지난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