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톰 도란 귀넷 서장 돌연 은퇴...웨스트 부서장 승계

지역뉴스 | | 2020-06-15 16:16:23

톰 도란,브렛 웨스트,귀넷경찰서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취임 8개월 만에 은퇴 발표

브렛 웨스트 부서장 승진 

 

톰 도란 귀넷카운티 경찰서장이 취임 8개월 만에 전격 은퇴를 발표했다.

도란 서장은 지난 11일 전체 경찰관들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다음달 17일을 끝으로 경찰서장에서 물러나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도란의 후임으로 새 서장에는 1991년부터 경찰관으로 봉직한 브렛 위스트 부서장이 승계할 예정이다.

조 소렌슨 귀넷카운티 대변인은 도란 서장의 은퇴 결심 이유를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미쉘 피에라 귀넷 경찰서 대변인은 서장이 인터뷰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도란은 자신의 성명에서 밝힌대로 이번 결정이 개인적인 일과 전문적인 일이 혼합된 복합적 요인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도란 서장의 은퇴는 흑인에 대한 경찰의 폭력에 항의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을 때 나온 것이어서 이와 관련된 이유인지가 주목된다. 작년 11월 도란 서장은 취임 시 귀넷의 다양한 커뮤니티와 관계를 맺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도란은 1993년부터 귀넷 경찰에서 일했으며, 경찰특공대(SWAT) 대장을 역임했다. 

귀넷에서 경찰관 생활을 시작한 브렛 웨스트 차기 서장은 6번 연속 내부 승진에 의한 임명으로, 878명의 경찰관과 300여명에 이르는 직원들을 통솔하는 자리를 맡게 됐다. 웨스트는 컬럼버스 주립대학에서 공공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경찰서 내 행정업무 전반을 두루 경험했다. 

1996년부터 재직한 J.D. 맥클루어 서장 보좌역이 부서장으로 승진할 예정이다. 맥클루어는 귀넷 경찰 역사상 가장 높은 지위에 오르는 흑인이 됐다. 조셉 박 기자

톰 도란 귀넷 서장 돌연 은퇴...웨스트 부서장 승계
톰 도란 귀넷 서장 돌연 은퇴...웨스트 부서장 승계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메가마트해산물코너에서는(금/토/일한정) 완도 산적용 전복(중) ea 19.99,(금/토/일한정) 자숙문어 lb 19.99,(금/토/일한정) 고창풍천장어 2ea 39.99,(금/토/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핑핑·푸솽' 애틀랜타 동물원으로…미 판다 4마리서 6마리로향후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 중국초청 발표…"미중 협력하면 서로 이익"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

뉴욕 살인용의자 총격전 끝 귀넷서 검거
뉴욕 살인용의자 총격전 끝 귀넷서 검거

24일 오전 두 차례 총격전…총상 입고 검거돼경찰 측 부상자 없어…도피 도운 여성도 체포 뉴욕주 여성 살인사건으로 수배된 용의자가 귀넷 카운티에서 검거됐다. 이 과정에서 두 차례의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타운 가정경제 웰빙 지수의료비∙식비 부담률 평균 이상주거비∙보육비 부담은 평균 밑 조지아 주민 약 70%가 주거비와 식비, 의료비, 보육비 등 기초생활비 중 최소 한 가지에서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검문 피해 도주하다…다리∙척추 골절ICE ”넘어져”…경찰 “요원차에 치여”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단속을 피해 달아다던 남성이 ICE 차량과 부딪혀 다리와 척추

“4만달러 번다더니 고작 139달러”

다단계 암웨이의 ‘민낯’ FTC와 2억달러 넘게 합의 다단계 판매업체 암웨이(Amway)와 계열사 2곳이 가입자들에게 수익을 과장해 알리고 제품 구매를 압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연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재학생 풀턴 카운티 14세 남학생이 SAT 만점을 받아 화제다.24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9학년에 재학 중인 애슈릿 탈루리(14,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파이퍼 핸들러 ‘Sm-올스타’선정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PCB 뱅크(행장 헨리 김)가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최우수소형은행 리스트인’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달톤 일대 마사지 업소 단속7개 업소 14명 무더기 체포  조지아 달톤 일대 마사지와 스파 7개 업소에서 모두 14명이 성매매 관련 혐의로 합동수사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체포된 이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조부모 인지기능 저하 늦춰대화·신체활동·교류 뇌 자극과도한 육아부담은‘역효과’ 손주를 돌보는 것이 노년층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