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잔스크릭시 흑인운동 비난 게시 서장 조사 착수

지역뉴스 | | 2020-06-10 14:14:04

크리스 바이어스,경찰서장,페이스북 게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흑인운동 지지하는 목회자 비난

"나는 무릎꿇기 동참 않겠다"

 

 

잔스크릭시는 페이스북에 ‘흑인 생명도 중요하다’ 운동을 지지하고 법집행관 커뮤니티에 소홀한 교회 지도자들을 비난하는 게시물을 올린 시 경찰서장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잔스크릭시 에드 덴스모어 매니저와 마이크 보드커 시장은 8일 크리스 바이어스(사진) 경찰서장의 개인 페이스북 게시에 관해 성명을 발표했다. 덴스모어는 “포스팅 내용과 달린 코멘트를 면밀하게 검토해 적절한 조치 혹은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드커 시장도 “’흑인 생명도 중요하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포함해 시민 각자에게 공정하게 대우하고 존중하는 것이 우리 시의 문화”라며 “바이어스의 몇몇 단어가 문제이지만 전체적으로 그의 게시물은 공격적 의도는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바이어스는 일요일인 7일 장문의 게시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몇 시간 후 삭제했다. 그는 조지 플로이드를 죽인 데렉 쇼빈 경찰관의 마음에 인종차별이 있었다고 믿지만 ‘흑인 생명도 중요하다’ 운동에는 반대한다고 적었다. 또한 이 조직을 긍정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을 비난했다. 그는 이 운동이 “동료 경찰관을 죽이는 것을 미화하는듯하고, 교회 지도자들이 생각하는 그것이 아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무릎을 꿇는 퍼포먼스는 항복을 의미하므로 자신은 동참하지 않겠다고 적었다. 

이에 대해 많은 목회자와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경찰서장을 비난하고 나섰다. 비난의 말을 종합하면 바이어스 서장이 운동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갖고 있으며, 무릎꿇기에 대한 정반대의 이해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잔스크릭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된 후 인종과 경찰권 사용에 대한 전체 주민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조셉 박 기자

잔스크릭시 흑인운동 비난 게시 서장 조사 착수
잔스크릭시 흑인운동 비난 게시 서장 조사 착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l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가족 지원금도 심사 반영반복 송금은 부채로 의심다운페이 출처 입증 필수  모기지 대출을 신청할 때, 벤모나 젤을 통한 비공식적인 자금 이동이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요거트·초콜릿 등 프로바이오틱스·폴리페놀 풍부염증 감소·혈당 조절·장내 미생물 다양성 증가 효과전문가들“하루 1~3회 다양한 발효식품 섭취 권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 그랜드 캐니언에서 일주일 사이 등산객 3명이 열사병으로 숨졌다.20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최근 그랜드 캐니언에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40대부터 근육 감소… 건강수명 좌우 핵심변수주 2~4회 근력운동·충분한 단백질·회복 관리“ 운동 효과 없다”는 생각 위험… 80대도 가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 남침례교 연차총회목사·장로·감독 직분은 남성만반유대주의적‘편견·폭력’규탄 미국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가 지난 1일 열린 연차총회에서 조력 바살 반대, 반대유대주의 반대 등 다양

AI 성경 이해에 도움 안 된다…활용에 회의적

‘설교 준비·해석’에 ‘신중론’ 미국인들은 ‘인공지능’(AI)이 신앙 영역에 활용되는 것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목회자가 설교 준비에 AI를 사용하는 것에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 심재민 고려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전기자극 형성·전달 과정 문제로 심장 리듬 변화두근거림·흉통 반복… 어지럼증·호흡곤란 등 동반심방세동 방치 땐 혈전 유발해 뇌졸중 위험 높아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사진=Shutterstock> 5~7월이 제철인 체리를 먹으면 염증이나 통풍 증상이 완화되고 혈당 관리나 수면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세금 환급·주식 시장’덕지출 유지 위해 저축 줄여 필수 지출 위한 카드 사용↑ 경제 체감 심리 크게 악화  고물가 속에서도 소비자 지출은 견조하지만, 일부 가구는 저축을 줄이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