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백악관 인근의 4차선 도로에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는 문구가 큼직하게 들어섰다. 5일 백악관과 면한 라파예트 광장 앞 16번가 4차선 도로에 노란색 페인트로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는 문구가 도로를 꽉 채워 새겨졌다. 이날 오전부터 이 지역 예술가들과 시청 직원 등 수십 명이 작업에 참여해 완성했다. <AP>

백악관,흑인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의 4차선 도로에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는 문구가 큼직하게 들어섰다. 5일 백악관과 면한 라파예트 광장 앞 16번가 4차선 도로에 노란색 페인트로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는 문구가 도로를 꽉 채워 새겨졌다. 이날 오전부터 이 지역 예술가들과 시청 직원 등 수십 명이 작업에 참여해 완성했다. <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