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앨라배마주 외딴 시골 마을서 남녀 7명 총격 사망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0-06-05 14:14:3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앨라배마주의 외딴 시골 마을에서 7명이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고 5일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경찰은 이날 새벽 앨라배마주 밸허모소 스프링스에서 총상을 입은 채 숨져 있는 남성 4명과 여성 3명의 시신을 발견했다며 총격범이 7명을 살해하고 달아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앨라배마주 중북부에 위치한 밸허모소 스프링스는 인구 1천명도 안 되는 작은 마을이다.

 

경찰은 총성이 들렸다는 911 신고 전화를 받고 사건 현장에 출동했으며, 불이 난 주택과 그 주변에서 희생자 7명을 발견했다.

 

숨진 7명의 나이는 30∼50대로 이들이 서로 어떤 관계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와 함께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는 부부와 자녀 등 군인 일가족 6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CNN방송이 보도했다.

경찰은 기자회견에서 "주택가 차고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내부에서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숨진 일가족 6명을 발견했다"며 극단적 선택에 따른 사망 사건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숨진 남성은 30대 중후반의 군인으로, 최근 재택근무를 해왔으며, 11개월에서 4살에 이르는 4명의 아이가 이번 사건으로 희생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연합뉴스>

앨라배마주 외딴 시골 마을서 남녀 7명 총격 사망
앨라배마주 총격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앨라배마주 모건카운티 보안관실 트위터 캡처·재판매 및 DB금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윤미 햄튼, 한병철 지지 연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필승 결의 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12선 역임 의원 80세 일기 별세  조지아주 출신의 민주당 중진이자 연방 하원 농업위원회 사상 첫 흑인 위원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콧(사진) 의원이 향년 80세로 별세했다.스콧 의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용의차량 추격 중 고의 출동 보험 합의금 받은 4명 해임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공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국무부·이민서비스국고위험국 추가 검증도 연방 정부가 비자 발급과 이민 혜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일부 비자 신청자에게는 소셜미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