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숨진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는 인파가 4일 추모식을 마친 뒤 뉴욕 맨해튼 남단의 브루클린 브리지 위를 행진하고 있다.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가득 메운 플로이드 추모 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