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교황, 바티칸 성베드로광장서 주일삼종기도 주례

지역뉴스 | 종교 | 2020-05-26 10:10:33

교황,주일삼종기도,주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프란치스코 교황이 24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광장 현장에서 주일삼종기도를 주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성베드로대성당과 광장이 폐쇄되고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한 이래 약 석 달 만이다.

하지만 이날 광장엔 소수의 신자·방문객만 입장이 허용됐다. 대부분 마스크를 썼으며 최소 1m 이상의 안전거리를 유지한 채 교황의 강복을 받았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기후 변화 관련 회칙 ‘찬미받으소서’(Laudato Si) 공개 5주년을 맞은 이날 환경 보호를 주제로 훈화했다. 교황은 화석 연료 사용 감축의 필요성 등을 언급하며 기후 변화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그리고 기후변화에 취약한 이들을 어떻게 도울지를 고민하자고 촉구했다.

교황청은 앞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지난 3월 초 바티칸 박물관과 성베드로대성당·광장 등을 폐쇄한 바 있는데, 지난 18일 성베드로대성당과 광장을 다시 개방한데 이어 6월1일에는 바티칸 박물관을 재개관하기로 했다.

바티칸 박물관은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dpa 통신 등이 보도했다. 방문객은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하고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 유지 등 개인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입구에선 발열 체크도 이뤄진다.

박물관 측도 하루 입장 가능한 인원을 제한하는 한편 모든 직원들의 마스크·장갑 착용을 의무화하고 현장에는 보건 관계자를 배치하는 등의 방역 조처를 도입할 예정이다.

바티칸 박물관은 고대 로마·이집트 유물과 르네상스 걸작 미술품을 다수 보유한 세계 최대 박물관 가운데 하나다. 작년에만 700만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았다.

교황, 바티칸 성베드로광장서 주일삼종기도 주례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주일삼종기도를 위해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신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스톤마운틴 인근 트레일서 광견병에 감염된 박쥐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발견됐다.디캡카운티 당국은 스톤마운틴 지역 밀스톤 트레일 인근에서 지난 21일 발견된 박쥐에 대한 광견병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말다툼 끝… 20대 남성 사망 일요일 대낮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휴식 및 트레일 코스에서 칼부림 사건으로 한 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사건은 23일 오후 4시께 벨트라인 내 폰스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USG,3년제 학사학위과정 허용이수학점 120→90점으로 줄여 조지아 공립대학들이 3년 만에 취득할 수 있는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조지아 대학 시스템(USG) 이사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선거관리위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부친 간병 차 고국 방문 인도 여성ICE “영주권 포기”간주…추방절차이민법원 올 5월 추방 기각 불구이민당국, 체포·구금 추방 재시도 지역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로 일해 온 인도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다수 정치인 참석 승리 기원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두 번째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미쉘 강 후보의 선거운동 출정식이 지난 22일 둘루스 그라운드 게임 오피스에서 열렸다.민주당은

푸드스탬프 수혜자 560만명 급감
푸드스탬프 수혜자 560만명 급감

근로요건 강화에 13% 줄어조지아 20% 이상 줄어예상보다 빠른 수혜자 이탈저소득층‘식량 불안’우려 최대 연방 식품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수혜자가

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 생산량 확대
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 생산량 확대

2028년까지 최대 80만대단일공장 최고 생산능력 현대자동차가 조지아주 신설 공장의 생산량을 최대 80만대까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사장)는 20일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가족·취업·추첨영주권까지4년간 240만명 감소 전망 뉴저지주의 딜레이니 이민 구치소 모습.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