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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5% 급등, 미 재고감소에 강세

미국뉴스 | | 2020-05-21 09:09:10

국제유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국제유가가 20일 큰 폭으로 올랐다. 소비자들이 부담하는 개솔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4.8%(1.53달러) 상승한 33.4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문가들은 국제유가가 30달러 대에 안정적으로 안착했으며 40달러대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거래가 종료된 6월물의 훈풍을 받아 7월물도 강세 흐름을 탄 것이다. 전날 6월물 WTI는 배럴당 2.1%(0.68달러) 상승한 32.50달러에 만기일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원유 재고는 예상 밖 감소세를 보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원유재고는 약 500만 배럴 줄었다. 180만 배럴 증가할 것이라는 전문가 전망과 달리 감소하자, 유가가 강한 상승압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국제금값은 소폭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4%(6.50달러) 상승한 1,752.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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