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MIT 세계 1위… GT 142위·에모리 183위

미국뉴스 | 교육 | 2026-08-10 09:20:48

MIT 세계 1위,GT142위,에모리 183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QS 2027 세계 대학 랭킹

스탠포드 2위 ...미국 14곳 ‘탑50’

 

 

 

 

 미국 유명 대학들이 세계 대학 평가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QS 세계대학순위 2027’에서 미국 대학 14곳이 세계 탑5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MIT는 100점 만점으로 세계 1위를 차지하며 최고 대학의 자리를 지켰다.

미국 대학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인 곳은 MIT와 스탠포드대다. MIT가 세계 1위, 스탠포드대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공동 2위에 올랐다. 하버드대는 5위, 캘텍이 7위로 뒤를 이었다.

아이비리그 대학들도 상위권에 대거 포진했다. 펜실베니아대가 15위, 코넬대와 예일대가 공동 16위를 기록했으며, 프린스턴대는 27위에 올랐다. 존스홉킨스대와 UC버클리는 공동 20위, 시카고대는 24위를 기록했다.

조지아에서는 조지아텍이 62.5점 평점으로 142위에 올라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에모리대는 57.3점으로 183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조지아대학(UGA)은 30.7점으로 536위로 평가됐고 조지아 주립대는 801~85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주립대 ‘쌍두마차’인 UC 버클리와 UCLA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UC 버클리는 공동 20위로 미국 명문 사립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며, 한인 학생들이 선호하는 UCLA는 49위로 세계 탑50에 진입하면서 연구력과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뉴욕의 컬럼비아대는 공동 43위, 노스웨스턴대는 공동 45위에 올랐다. 이로써 미국은 세계 탑50 가운데 14개 대학을 차지했다. 세계 대학 최상위권에서 미국 대학의 영향력이 여전히 막강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전 세계 1,500개 이상의 대학을 대상으로 한 이번 순위에서 미국 대학의 강점은 단순한 연구 실적에만 있지 않다. QS는 학문적 평판과 연구 영향력뿐 아니라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 국제 연구 네트워크, 학생 경험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해 순위를 산정하고 있다.

QS 역시 미국 대학들이 학문과 연구뿐 아니라 취업 및 졸업생 성과 측면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 노세희·이필립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완도산 미역귀·오키나와 모즈쿠 배합
완도산 미역귀·오키나와 모즈쿠 배합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원료 차별화 내세워25년 브랜드 역사와 '한·일 원료 배합'으로 시장 입지 강화 건강 제품 선택 시 가격이나 단순 광고 문구보다 원료와 브랜드 역사를 중시하

세계 최초 '드라마 삼국지' 1권 출간
세계 최초 '드라마 삼국지' 1권 출간

1,675개 단막극으로 재구성성균관대 전광진 명예교수원전 재정립 기반 '드라마 에디션 삼국지' 선봬 성균관대학교 중문과 전광진 명예교수가 나관중 원작 및 모종강 개정본의 방대한 서

민주당 아시아계 의원·후보들 투표참여 촉구
민주당 아시아계 의원·후보들 투표참여 촉구

조지아 민주당 하시아계 의원들과 후보자들이 23일 도라빌 필리피노 레스토랑인 카마얀 ATL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시안 아메리칸 유권자들의 사전 조기투표 참여를 촉구했다.이 자리에는

주말 귀넷서 인도 페스티벌 열려
주말 귀넷서 인도 페스티벌 열려

24일 카멜 인디아 가을 페스티벌 귀넷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음식과 문화,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이번 주 토요일 펼쳐진다. '카멜 인디아 가을

조지아 중간선거, 흑인 및 젊은층 투표 참여 급증
조지아 중간선거, 흑인 및 젊은층 투표 참여 급증

바텀스·오소프 진영에 유리하게 작용 조지아주에서 진행 중인 사전 조기 투표에서 흑인 유권자와 30세 미만 청년층의 투표 참여율이 지난 중간선거 때보다 눈에 띄게 가파른 상승세를 보

조지아 대선 출마 1순위? 오소프·켐프 ‘청신호’
조지아 대선 출마 1순위? 오소프·켐프 ‘청신호’

AJC 조지아주 여론조사 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AJC)이 실시한 새로운 여론조사는 조지아주 유권자들 사이에서 2028년 대선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주 내 주요 정치인들에 대한

조지아 부주지사·주무·법무장관 선거 초첩전
조지아 부주지사·주무·법무장관 선거 초첩전

AJC 조사, 민주당 후보들 약간 앞서 조지아주의 주요 선거구에서 치열한 초접전 양상이 벌어지면서, 내년 1월 주 정부 운영 방향에 막대한 파장을 미칠 마지막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

델타항공, 애틀랜타 공항 스피릿 탑승구 인수
델타항공, 애틀랜타 공항 스피릿 탑승구 인수

1,200만 달러 인수, 시의회 승인 애틀랜타 시의회가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 내 운항을 중단한 스피릿 항공의 탑승구를 델타항공이 인수하는 안건을 최종 승인했다.파산 절차

호텔이 서민용 임대아파트로 탈바꿈
호텔이 서민용 임대아파트로 탈바꿈

귀넷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 완공노후 장기투숙용 호텔 매입해 개조주거불안 청년∙저소득층 노인 대상  노후 장기투숙용 호텔을 매입해 저소득층 주거시설로 전환하는 시도로 주목을 받

챔블리 18층 옛 주세무국 건물 폭파 철거
챔블리 18층 옛 주세무국 건물 폭파 철거

24일 오전 7시 45분에…2초 남짓 소요최초 삼각형 고층건물 폭파에 주민 관심 챔블리에 있는 18층 옛 조지아 주세무국 건물이  마침내 폭파 방식으로 철거된다.24일 오전 7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