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차량호출업체 우버, 3,000여명 추가 감원

미국뉴스 | | 2020-05-19 09:09:56

우버,감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세계 최대 차량호출업체 우버가 3,000여명을 추가 감원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18일 보도했다.

우버 최고경영자(CEO) 다라 코스로샤히는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3,000여명을 추가 감원하고 45개 사무실을 폐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 닫는 사무실에는 직원이 500명이 넘는 샌프란시스코 사무실 한 곳이 포함되며 미국 직원들이 가장 크게 타격받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싱가포르에 있는 아시아 지역본부는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우버는 지난 6일 전체 글로벌 직원의 약 14%에 해당하는 3,700명을 해고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여기에 보태 열흘 남짓 만에 추가로 3,000여명을 감원하기로 한 것이다.

이는 2주만에 우버 전체 직원의 약 25%가 일자리를 잃는 것이다. 여기에는 계약업자로 분류된 운전사들은 포함되지 않는다.

코스로샤히 CEO는 또 화물 수송부터 자율주행 기술에 이르는 다양한 대규모 신규 투자사업을 재평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연구소와 제품 인큐베이터 등 비핵심 사업도 점진적으로 폐쇄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차량호출 서비스 수요의 급감을 불러온 전 세계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한 고육책으로 보인다.

4월 우버의 차량호출 사업은 1년 전과 견줘 80%나 감소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자택 대피령과 대면접촉을 피하라는 보건 권고는 이 회사 매출의 4분의 3을 차지하는 차량호출 사업을 망가트렸다고 WSJ은 지적했다.

코스로샤히 CEO는 이메일에서 “우리는 일부 회복의 징후를 보고 있다. 하지만 그것(회복)은 깊은 구멍으로부터, 속도나 형태를 알아보기 힘들게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버는 현재 음식 배달업체 그럽허브와 인수를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WSJ은 보도한 바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폭염·비바람 뚫고…미 건국 250주년 자정에 터진 85만개 불꽃
폭염·비바람 뚫고…미 건국 250주년 자정에 터진 85만개 불꽃

뇌우 동반 폭풍에 행사 한때 차질…한낮부터 기다린 사람들에 대피령트럼프 "토요일 밤을 즐기자" 강행…밤하늘 물들인 불꽃에 "USA" 외쳐   드디어 터지기 시작한 건국 250주년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바이어들 서두를 것’ 오해 버려야 ‘일단 비싸게 내놓자’ 이젠 안 통해 매물 급증에 주도권 바이어 쪽으로  최근 매물 수가 급증한 것도 시장 변화의 원인이다. 2022년 34만6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재융자 고려 중이라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수요 몰리면 절차 지연될 수도 0.75%~1% 포인트 이상 낮아야 현재 대출기관과 상담부터 시작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가 본격화하기 전에 크레딧 점수 관리와 소득 및 자산 서류 준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날 미국은 건국 250주년 ‘트럼프 집회’

100일 이상 전쟁 치른 미-이란, ‘생일’과 ‘장례’의 극명한 대조 풍경 거의 일주일간 하메네이 장례식 진행…대미 항전 의지 고취하려는 의도 영국왕 지배서 독립 선포한 날 ‘노킹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호주·캐나다·브라질 이어 ‘디지털 코카인’ 위험 인식 30·40대 찬성율 높아…정치성향 관계없이 ‘규제하라’ 한목소리  미국인 과반이 16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치매 위험 줄이는 식습관…‘저염증 식단’ 실천해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저염증 식단, 치매 위험 최대 29% 감소지중해식·DASH·MIND 식단, 뇌 건강 도움“ 과일·채소 늘리고 초가공식품 줄여야”<사진=S

한국교회 “직분제 필요하지만 시대에 맞게 개선해야”
한국교회 “직분제 필요하지만 시대에 맞게 개선해야”

목사 10명 중 7명 ‘직분제 개혁 필요’필요 이유 ‘신앙의 본을 보이기 위해’20~40대 직분 기피…헌신 부담 때문 한국교회 담임목사 가운데 약 67%는 직분제가 필요하지만 시대

목회자 87% AI 활용… 목회 핵심 영역에는 신중

‘주석 자료 검색·신학 관점 검토’ 등시간 소모적 업무… 업무 효율 개선 미국 목회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인공지능(AI)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젊으니까 괜찮다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동시에 올랐다면

젊다는 이유로 건강을 과신하기 쉬운 30대에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전단계가 동시에 나타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최대 23%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열 살짜리가 뇌졸중?… 방치하면 평생 후유증 남는다는데

■ 조현준 고려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모야모야병, 뇌출혈·뇌경색 유발 치명적 뇌혈관질환주로 10세 전후 소아·30~40대 젊은 성인에서 발생단순한 두통이나 컨디션 저하로 여겨 진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