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그랜드캐년 오늘부터 다시 열린다

미국뉴스 | 생활·문화 | 2020-05-15 09:09:08

그랜드캐년,오늘부터,다시,오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을 필두로 엘로스톤, 록키마운틴 국립공원이 5월에 개장한다.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을 관할하는 애리조나와 유타주는 공원개방 방침을 확정하고 15일부터 단계적으로 문을 열기로 했다. 공원은 오전 6시부터 개방하게 되는데 현재 오버나이트 스테이는 금지된다. 화장실 이용도 가능하지만 반드시 세정제를 지참할 것을 공원측은 권고하고 있다. 일부 주차장은 문을 닫기 때문에 미리 숙지할 필요가 있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출입구 5곳 중 2곳만 먼저 열기로 했다. 이는 옐로스톤 공원이 여러 주에 걸쳐 있기 때문이다. 옐로스톤 공원 측은 오는 18일부터 와이오밍주의 2개 출입구를 다시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24일 코로나19로 공원 문을 닫은 지 약 두 달 만이다.

옐로스톤 공원은 북서쪽으로는 몬태나, 남동쪽으로는 와이오밍, 서쪽으로는 아이다호주에 걸쳐 있으며, 출입구는 몬태나에 3곳, 와이오밍에 2곳이 있다.

연간 방문객의 70%는 몬태나 출입구를, 30%는 와이오밍 출입구를 이용한다. 이 가운데 와이오밍 출입구를 열기로 함에 따라 관광객은 여기를 통해서 공원 남쪽에 자리 잡은 옐로스톤 레이크와 올드 페이스풀 간헐천 등을 방문할 수 있다. 하지만, 몬태나주 출입구를 통한 옐로스톤 방문은 여전히 금지된다.

몬태나주가 옐로스톤 개방 시점을 확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몬태나주는 공원 문을 열 경우 관광객이 한꺼번에 몰릴 것을 우려해 출입문 개방 시점을 최대한 늦춰 잡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또한 콜로라도주에 위치한 록키마운틴 국립공원은 개장 시기를 현재 5월27일로 예정하고 있다.

<박흥률 기자>

 

그랜드캐년 오늘부터 다시 열린다
국립공원들이 이달에 연차적으로 오픈하는 가운데 15일 가장 먼저 개장하는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의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을 등산객들이 걷고 있다. [AP]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