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애틀랜타 연예인, PPP 받아 사치품 구매

지역뉴스 | | 2020-05-14 11:11:50

코로나,PPP,애틀랜타,연방검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출금으로 보석 및 차량 구입

박 검사장, PPP 악용혐의 기소

 

연방 조지아북부지검(검사장 박병진)은 급여보호프로그램(PPP) 융자를 받아 값비싼 보석 구매, 비싼 차 리스와 자녀 양육비 지출에 사용한 '러브 & 힙합:애틀랜타' 프로그램의 연예인을 은행 사기 혐의로 13일 기소했다.

검찰은 인기 있는 VH1 쇼에서 아칸소 모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모리스 페인이 코로나19 사태 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고안된 연방 프로그램인 PPP로부터 약 2백만 달러 이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페인은 본인의 운송 사업인 플레임 트래킹을 운영하기 위해 약 370만 달러의 돈을 빌렸으며, PPP 신청서에는 회사가 107명의 직원을 보유했고 이들 월급은 약 150만 달러에 달한다고 작성했다. 

 

하지만 검찰은 페인이 PPP를 받고 롤렉스 시계, 다이아몬드 팔찌 및 반지, 최신 롤스로이스 차량을 리스했으며 또한 약 4만 달러를 자녀 양육비를 위해 사용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6일 페인이 수사 과정에서 PPP 지원금을 받아 회사에 사용한 것은 인정했지만, 자신의 물건을 사기 위해 사용한 것은 부인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11일 페인의 대큘라 자택을 수색해 약 8만 달러의 현금을 압수했고, 페인의 은행 계좌 중 3개에 대한 영장을 집행해 50만 달러 이상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박병진 연방검찰 조지아 북부지검 검사장은 성명서를 통해 “피고인은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과 기업을 돕기 위한 PPP의 긴급 대출 조항을 악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며 “부적절하게 지원금을 빼돌리거나 악용한 사람은 누구든지 조사해 기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영 수습기자

 

애틀랜타 연예인, PPP 받아 사치품 구매
연방검찰은 급여보호프로그램(PPP)를 받아 값비싼 보석 구매, 비싼 차 리스와 자녀 양육비 지출에 사용한 러브 앤 힙 홉:애틀랜타 프로그램의 연예인 모리스 페인을 은행 사기 혐의로 13일 기소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이슈 포커스 자동 징병등록제 실시 개인 신고 의무 사라져 “당장 징집은 없다”지만 ‘드래프트 부활’ 우려도 미국 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고물가 속 팁 강요 부담78% “지나친 수준” 불만‘팁 피로감’ 신조어까지 한인 송모(47)씨는 요즘 외식을 할 때마다 팁 계산에 골머리를 앓는다. 예전에는 영수증에 미리 인쇄돼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한국정부, 짝퉁 문제 대처올해 하반기 전격 가동첨단 정품인증기술 적용  K-브랜드 위조상품. [연합]  해외에서 급증하는 K-브랜드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K-브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