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경기침체 장기화 가능성”

미국뉴스 | | 2020-05-14 09:09:54

경기침체,장기화,가능성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제롬 파월 의장이 경기침체 장기화 가능성을 거론했다.

파월 의장은 13일 싱크탱크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가 주최한 화상연설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어떤 시기보다도 심각한 침체에 직면했다면서 “경기하강의 폭과 속도는 유례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2008년의 경제위기와는 다르게 바이러스로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기존의 경기 순환성 침체와도 성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또한 “심각한 경기하강 위험이 있는 가운데 깊고 긴 충격은 경제 생산 능력에 지속적인 충격을 가할 수 있다”며 “저성장과 소득 침체가 장기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실직대란이 주로 저소득층에 집중됐다며 저소득층의 실직에 우려를 표명했다. 파월 의장은 “연준 조사에 따르면 연소득 4만 달러 이하인 미국 가구 가운데 40%가 2월 이후 실직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경제가 상당히 회복되겠지만, 그 속도는 기대만큼 빠르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가계와 기업체의 부채 부담이 향후 수년간 경제를 짓누를 수 있다고 진단하면서 통화정책 도구를 최대한 사용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연준의 정책 대응이 시의적절하고 충분한 편이었다고 말하면서 추가 조치의 여지를 남겨뒀다. 연방정부와 의회에 대해선 적극적인 재정지출을 주문했다.

특히 “마이너스 금리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거듭 강조했다. 기준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떨어뜨리고 파격적인 양적완화 정책을 개시하면서 금융시장이 상당 부분 안정된 상황에서 굳이 마이너스 금리라는 극약처방을 논쟁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박흥률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소득세·재산세 동시 감면 추진
소득세·재산세 동시 감면 추진

주상원 2026 수정예상안 공개 주지사·주하원안 절충안 성격의회 종료전까지 단일안 과제  조지아 주상원이 소득세와 재산세 감면을 동시에 포함하는 수정 예산안을 공개했다.19일 공개

전기요금 올릴 땐 '팍팍' 내릴 땐 '찔끔'
전기요금 올릴 땐 '팍팍' 내릴 땐 '찔끔'

조지아파워, 월 1% 인하안 제출'23년 이후 월43달러 인상과 대조 조지아 파워가 전기요금 소폭 인하안을 제시했다. 전기요금이 줄곧 인상 추세를 이어 왔다는 점에 일단 주목 받고

신문 끝났다던 버핏의 귀환
신문 끝났다던 버핏의 귀환

뉴욕타임스에 3억 5,000만 달러 전격 투자버크셔 해서웨이, NYT 디지털 전환 신뢰하며 지분 확보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신문 산업의 쇠퇴를 예견하며 관련 지분을 매각한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설날' 열정 무대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설날' 열정 무대

사랑복지센터, 제1회 시니어 스타 K 성료개그작가 신상훈 씨 사회로 웃음꽃 만발노래와 춤 등 다채로운 장기자랑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끼와 열정이 노크로스를 뜨겁게 달궜다. 사랑복지센

추방명령 받은 남성, 캅에서 경찰에 사살돼
추방명령 받은 남성, 캅에서 경찰에 사살돼

20대 불체자 경찰에 총 겨누다 피살 조지아주 캅 카운티에서 추방 명령을 받은 상태로 불법 체류 중이던 20대 남성이 경찰의 투항 권고를 무시하고 총기를 겨누다 현장에서 사살되는

디캡 우체국 집배원 살인 용의자 전격 체포
디캡 우체국 집배원 살인 용의자 전격 체포

용의자 다른 살인사건 수배자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던 연방 우체국(USPS) 집배원을 총격 살해한 유력 용의자가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특히 이 용의자는 이미 애

DHS 셧다운 불구 애틀랜타 공항 '이상 무'
DHS 셧다운 불구 애틀랜타 공항 '이상 무'

셧다운 닷새째... "큰 혼란 없어"전국적으론 항공편 지연·결항↑ 연방 국토안보부(DHS) 부분 셧다운 여파로 산하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의 무급 근무로 인한 미 전역 항공편

GGC 등록학생수 10학기 연속 증가
GGC 등록학생수 10학기 연속 증가

올 봄학기 1만2,000명 육박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등록 학생 규모가 10학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GGC 의 예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올해 봄학기 등록학생 수는 신입생

코야드, 중국계 단체와 설 마약예방 캠페인
코야드, 중국계 단체와 설 마약예방 캠페인

3월 15일 정기 포럼 예정 청소년 마약 예방 전문 단체인 코야드(COYAD, 대표 폴 림)는 지난 15일, 둘루스 소재 COYAD 애틀랜타 센터에서 ‘설 맞이 페스티벌’을 개최했

쿠쿠 ‘마이크로 버블 클렌저’ 20% 프로모션
쿠쿠 ‘마이크로 버블 클렌저’ 20% 프로모션

높은 만족도, 2월 한정 첫 할인 대한민국 대표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의 ‘마이크로 버블 클렌저’가 한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꾸준히 판매가 증가하며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으로 빠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