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한인교회(담임목사 김세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의 일환으로 8일 본보를 방문해 직접 만든 마스크를 기증했다.
정해군, 데이빗 리 목사는 한인사회의 알 권리를 위해 직접 발로 뛰며 노력해주는 언론사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아틀란타 한인교회는 에모리 병원, 지역 병원 및 단체와 기관에 코로나19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에게 직접 제작한 마스크를 전달했고 차후에 더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규영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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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한인교회(담임목사 김세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의 일환으로 8일 본보를 방문해 직접 만든 마스크를 기증했다.
정해군, 데이빗 리 목사는 한인사회의 알 권리를 위해 직접 발로 뛰며 노력해주는 언론사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아틀란타 한인교회는 에모리 병원, 지역 병원 및 단체와 기관에 코로나19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에게 직접 제작한 마스크를 전달했고 차후에 더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규영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