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지난 22일 미국과 멕시코 국경 지역 장벽 건설을 홍보하는 웹사이트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현재 뉴멕시코주와 텍사스주 서부 지역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국경장벽 건설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뉴멕시코주 엘파소에서 바라본 국경장벽 너머로 멕시코 후아레즈 주택가가 보이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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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지난 22일 미국과 멕시코 국경 지역 장벽 건설을 홍보하는 웹사이트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현재 뉴멕시코주와 텍사스주 서부 지역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국경장벽 건설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뉴멕시코주 엘파소에서 바라본 국경장벽 너머로 멕시코 후아레즈 주택가가 보이고 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