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플로리다〉 플로리다 확진자 1,000명 넘었다

플로리다 | | 2020-03-23 19:19:39

코로나,플로리다,확진,해변,폐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3일 현재 확진 1,007명, 사망 13명

'사회적 거리두기' 불구 확진자 늘어

플로리다 해변 폐쇄 명령

 

플로리다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 주 대비 858명이 증가하면서 23일 현재 1,007명을 기록했으며 사망자는 9명이 더 늘어 13명이 됐다. 사망자의 평균 연령은 79세고 이중 최고령자는 96세이다.

플로리다 보건부는 매일 확진자 자료를 업데이트를 하고 있고 3월부터 1만1천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중 2,400명이 22일에 결과를 받았다. 23일 현재까지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9,330명이고, 932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각 카운티별 감염자 수는 마이애미데이드 227, 브로워드 217, 팜비치 72, 힐스보로 58, 듀발 39, 피넬라스 38, 알라추아 35, 콜리어 오렌지 33, 리 26, 오셀라 24, 세미놀 19, 사라소타 17, 세인트존스 16, 오카루사 볼루시아 14, 마나티 13, 파스코 포크 11, 시트러스 인디언리버 8, 브레바드 클레이 7, 레이크 6, 레온 에르난도 섬터 5, 에스캄비아 산타로사 왈튼 4, 마리온 세인트루시에 3, 콜롬비아 마틴 나쏘 풋남 베이커 샬럿 2, 데소토 플레그러 개스든 하이랜즈 몬로 베이 브랫포드 각 1명 등이다.

 

한편 질병통제센터(CDC)가 권고한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플로리다에서 1,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플로리다 탬파대학교에서는 5명의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5명은 봄방학 기간 동안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고 알려졌다.또한 플로리다대학교(UF)와 사우스플로리다대학교(USF)에서도 10여명의 학생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지난 22일 받았다.

또한 미국 최고의 해변으로 잘 알려진 클리어워터 해변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위해 20일부터 2주간 폐쇄를 결정했고 22일 론 데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플로리다내 확진자가 1,000명이 넘어서자 주립공원의 공원 및 해변들도 폐쇄를 지시했다.

제인 캐스터 탬파 시장은 힐스보로 카운티의 확진자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외출자제 명령(Stay-at-home)을 선포할 예정이며 또한 레이몬드 제임스 스타디움의 주차장에 드라이브 스루 검사장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영백 기자, 김규영 수습기자

 

<플로리다> 플로리다 확진자 1,000명 넘었다
<플로리다> 플로리다 확진자 1,000명 넘었다
<플로리다> 플로리다 확진자 1,000명 넘었다
해변 폐쇄 명령 이후 관광객이 없어 음식점도 문을 닫았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포토뉴스〉"따뜻한 정을 나눴습니다”…라이프케어 센터 추석잔치
〈포토뉴스〉"따뜻한 정을 나눴습니다”…라이프케어 센터 추석잔치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가 25일 추석을 맞아 둘루스 센터에서 '한가위 대잔치’를 열었다. 센터 측은 “다양한 명절놀이와 푸짐한 경품

조지아 최근 10년 새 낙뢰로 8명 사망
조지아 최근 10년 새 낙뢰로 8명 사망

전국 여섯번째…플로리다 51명 최다  최근 10년 동안 조지아에서 낙뢰로 모두 8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국립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5년 사이 전국에서 낙뢰로 사망

조지아 올해 고교 정시졸업률 역대 최고
조지아 올해 고교 정시졸업률 역대 최고

88.5%...15년 새 21.1%P올라 포사이스 97.5%…귀넷 88.2% 조지아 고등학교 정시 졸업률이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했다.조지아 주교육부가 28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한인타운동정] 정관장 가맹 사업자 모집
[한인타운동정] 정관장 가맹 사업자 모집

정관장 가맹 사업자 모집127년 전통 대한민국 대표 홍삼 브랜드 정관장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갈 가맹사업자를 모집한다.  문의 bs@kgcus.com. 허니피그 무한리필허니피그에서

허리케인 시즌 맞아? … 조용한 조지아 ‘정중동’
허리케인 시즌 맞아? … 조용한 조지아 ‘정중동’

전문가들 “강력한 엘리뇨가 억제”주민들 되레 불안…당국 대비 강조   조지아를 포함 동부 해안과 걸프 연안에 아직 단 한 차례도 허리케인 위협이 없는 등 이례적인 조용한 허리케인

애틀랜타 주택시장 여전히 ‘셀러스 마켓’
애틀랜타 주택시장 여전히 ‘셀러스 마켓’

▪컨슈머어페어스 전국주택시장 분석애틀랜타 도심 구매자에 가장 유리 조지아 상당 지역 판매자 우위 시장  주택시장이 점차 구매자 시장(Buyer’s Market) 으로 옮겨 간다는

‘먹는 거에 진심’인 애틀랜타…식당 수∙가성비 전국 '탑'
‘먹는 거에 진심’인 애틀랜타…식당 수∙가성비 전국 '탑'

▪월렛허브 2026 전국 미식 도시 순위 종합순위 전국 11위…마이애미 1위 애틀랜타의 인구 대비 식당 수와 가성비 수준이 전국 1위로 조사됐다.온라인 개인금융정보업체 월렛허브는

유권자 시민권 확인 ‘여권정보’까지 쓴다
유권자 시민권 확인 ‘여권정보’까지 쓴다

국무부, 기록 공유 추진시민권 여부 확인·검증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유권자의 시민권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무부가 보유한 여권 신청 관련 정보까지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2026년 도박세법 변경손실공제율 90%로 제한이젠‘본전’해도‘과세’ 카지노에서 10만 달러를 따고 똑같이 10만 달러를 잃어 실제로는 한 푼도 벌지 못한 도박꾼도 올해부터는 세금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대규모 급습 대신 ‘기습’출근길·집 앞 일상 노려8월 체포 5만명‘최고치’남가주 영장 제한은 변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불법이민 단속이 계속되는 가운데 연방 이민세관단속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