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플로리다〉 플로리다 코로나19 확산 심각

플로리다 | | 2020-03-16 15:15:31

플로리다,코로나1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6일 현재 확진 149, 사망 4명

브로워드 드라이브 스루 운영

학생 무료급식, 대형마트 축소

 

플로리다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 사이 39명이 증가하면서 16일 정오 현재 149명을 기록했으며 사망자 1명이 추가됐다. 14일 기저질환이 있었던 77세의 남성이 리 카운티에서 사망했다. 

플로리다 보건부는 매일 확진자 자료를 업데이트를 하고 있으며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684명이고 514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442명을 관리중이며 지금까지 1,573명의 경과를 지켜봤다고 밝혔다. 

각 카운티별 감염자 수는 브로워드 36, 마이애미데이드 13, 팜 비치 콜리어 리 보루시아 힐스보로 5, 마나티 듀발 4, 클레이 3, 사라소타 피넬라 파스코 오렌지 알라추아 2, 오세오라 세미놀 세인트 존스 나쏘 베이커 산타로사 오카루사 각  1명 등이다. 보건관계자들은 코로나19가 전파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집회와 외출을 가급적 삼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드라이브스루 검사소를 운영하겠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후 론 데산티스 주지사는 브로워드 카운티에 무료 드라이브스루 검사소를 설치하겠다고 15일 발표했다. 론 데산티스는 플로리다 보건부가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플로리다에서만 100명 이상이 넘었고 특히 브로워드 카운티에서만 3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해 이 같은 조치를 즉시 취했다.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힐스보로 카운티에서 21개의 학교가 모든 아동과 학생들을 위해 아침과 점심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무료 제공한다. 템파 시청은 몇몇 장소에 학생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며 장소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힐스보로 카운티 외 몇몇 카운티의 학교들도 23일부터 무료 급식을 제공한다.

 

월마트가 15일부터 24시간 영업점의 운영시간을 축소한다고 발표했다. 월마트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사재기 현상 때문에 일부 물건의 품귀현상이 발생해 진열에 어려움을 겪었다. 제품 진열과 위생 관련 작업을 위해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로 영업시간을 축소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퍼블릭스도 비슷한 현상으로 인해 오후 8시까지로 2시간 영업시간을 단축한다. 김규영 수습기자

 

<플로리다> 플로리다 코로나19 확산 심각
론 데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브로워드 카운티에 드라이브스루 무료 검사소를 설치한다고 발표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부활절 앞두고 킷캣 초콜릿 41만개 운송중 도난
부활절 앞두고 킷캣 초콜릿 41만개 운송중 도난

부활절을 앞두고 유럽 각국에 운송 중이던 초콜릿 41만개가 도난당했다고 AFP통신 등이 28일 보도했다.스위스 식품기업 네슬레는 자사 킷캣(KitKat) 신제품 41만3천793개를

“미국에 왕은 없다”…미안팎서 800만명 반트럼프 역대 최대 시위
“미국에 왕은 없다”…미안팎서 800만명 반트럼프 역대 최대 시위

50개주 3천300곳·해외서도 “노 킹스”… 작년 6월, 10월 이어 세번째 ‘ICE 총격’ 아픔 미네소타 중심으로… “폭력배들에 굴하지 않아” 이민 단속·이란전쟁 규탄…트럼프 지

헬리코박터균 없애도 방심 금물… 술·담배 계속하면 위암 위험 ‘쑥’
헬리코박터균 없애도 방심 금물… 술·담배 계속하면 위암 위험 ‘쑥’

제균 치료자 생활습관 분석연 20갑 흡연자 위험 34%↑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를 받았더라도 이후 흡연와 음주, 비만 등 나쁜 생활 습관을 끊지 못할 경우 위암 발생 위험이

일상 속 ‘보이지 않는 발암물질’… 환경이 암을 만든다
일상 속 ‘보이지 않는 발암물질’… 환경이 암을 만든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라돈·석면·미세플라스틱·대기오염까지 곳곳에 위험피할 수 없지만 줄일 수 있어… 노출 최소화가 핵심생활습관 개선 병행해야 암 발방 위험

운동이 치매 막는다…“뇌 장벽 복구 단백질 발견”
운동이 치매 막는다…“뇌 장벽 복구 단백질 발견”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간에서 생성된 단백질, 혈액 통해 뇌 보호 강화알츠하이머 쥐서 기억력·학습능력 크게 개선 확인활동적인 사람 혈액서도 동일 단백질 존재 확인 운

도끼·이하이, 레이블 설립·듀엣곡 발매…사실상 열애 시인
도끼·이하이, 레이블 설립·듀엣곡 발매…사실상 열애 시인

가수 도끼와 이하이[이하이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열애설에 휩싸인 가수 도끼와 이하이가 공동 레이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를 설립하고 듀엣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 중심형부터 파티형까지1,000~3,000달러로도 가능책 중심에 빈티지 소품 활용 코로나 팬데믹 기간 ‘플렉스 스페이스’로 불리는 다목적 공간이 크게 확산됐다. 집 안에서 업무

사진하고 실제 모습 다르네… 주택 시장 ‘하우스피싱’ 주의보
사진하고 실제 모습 다르네… 주택 시장 ‘하우스피싱’ 주의보

AI로 가상 홈스테이징 사진가주, 해당 사실 명시 규정‘실제·가상’사진 올려 비교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하우스피싱’(Housefishing)이 문제로 떠오르고

임신 전 ‘잠깐’ 피운 담배도… 자녀 자폐·ADHD 위험 높인다
임신 전 ‘잠깐’ 피운 담배도… 자녀 자폐·ADHD 위험 높인다

흡연한 적 있으면 자녀의 지적장애 위험 21% 증가 출산 전 산모의 흡연 이력이 자녀의 신경발달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현재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과거 흡연한 경

불교도 탈종교화… 한·일·중 등 동북아서 뚜렷
불교도 탈종교화… 한·일·중 등 동북아서 뚜렷

대부분 성장과정서 떠나종교 활동 필요 못 느껴문화적 친밀감은 느껴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불교 신자들의 탈종교화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