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는 박물관인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박물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에 따라 지난 1일부터 문을 닫았다. 이날 루브르는 직원들의 대책회의를 이유로 문을 열지 않고 임시 휴관 방침을 밝혀 관광객들이 발길을 돌려야 했다. 2일 투명 피라미드 형태의 루브르박물관 입구 관람객 대기줄이 텅 비어 있다. [AP]
루브르박물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는 박물관인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박물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에 따라 지난 1일부터 문을 닫았다. 이날 루브르는 직원들의 대책회의를 이유로 문을 열지 않고 임시 휴관 방침을 밝혀 관광객들이 발길을 돌려야 했다. 2일 투명 피라미드 형태의 루브르박물관 입구 관람객 대기줄이 텅 비어 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