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플로리다〉 플로리다 주민 2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플로리다 | | 2020-03-02 22:22:55

코로나19,플로리다,양성,반응,환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CDC FL 주민 2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힐스보로 20대, 마나티 60대 거주자

 

 

플로리다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자 2명이 나와 주 전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1일 저녁 플로리다 주민 2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추정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히고 플로리다 전역에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을 명령했다. 이들 2명은 2일 오후 CDC에 의해 코로나19 확진 찬정을 받았다.

 

론 드샌티스는 성명서를 통해 “현재 양성 반응을 보인 환자는 마나티 카운티와 힐스보로 카운티 거주자”라고 밝혔다. 플로리다 보건부은 힐스보로 카운티 환자는 코로나19가 확산 중인 이탈리아를 다녀왔으나 마나티 카운티 환자는 국가가 지정한 여행 금지 국가를 다녀온 적이 없다고 밝혔다.

 

플로리다 보건부는 처음에는 양성 반응이 코로나19 감염 '확진'이라고 선언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말한다. 보건부 알베르토 모스코소 대변인은 "아직 그 시점이 아니다"고 말했다. 보건부 관계자들은 "추정 양성" 사례는 의심환자가 병원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고 질병관리본부에 "확인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관계자들은 “두 사람 모두 관리와 검사를 원했고 보건부 관계자들 의해 해결될 때까지 격리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관계자들은 “두 환자는 모두 성인이며 두 환자와 접촉한 다른 사람들을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보건부 웹사이트에 따르면 2일 오후 현재 184명을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총 25명에 대한 감염검사를 실시해 15명이 '음성',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8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공개했다.  

 

주지사는 “플로리다 보건부를 주도적인 응급 기관으로 지정하여 응급 상황에 대응하고 최소한 14일 기간 또는 테스트가 음성으로 나타날 때까지 의심되는 모든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모니터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일리노이, 로드아일랜드, 뉴욕, 워싱턴주에서 새로운 양성 반응 환자가 발표되면서 미 연방정부는 물론 전국의 주와 지방 당국이 코로나19 대응책에 골몰하고 있다. 김규영 수습기자

<플로리다> 플로리다 주민 2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마이크 펜스(오른쪽) 미국 부통령이 지난달 28일 플로리다 웨스트 팜 비치 국제공항에서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와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회의 직후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90만명 팔로워 'galandjosh' 코페 홍보대사 위촉
290만명 팔로워 'galandjosh' 코페 홍보대사 위촉

코페재단에 1만 달러 기부한국문화 세계 홍보 앞장 애틀랜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기 콘텐츠 크리에이터 'GalandJosh'의 박은하수(Galaxy Park)와 김준호(Joshua

“5년 새 80% 올라”…귀넷 재산세 이의신청 ‘봇물’
“5년 새 80% 올라”…귀넷 재산세 이의신청 ‘봇물’

귀넷 당국, 심사인력 증원 요청 귀넷 당국이 올해 재산세에 대한 이의신청이 급증하면서 이를 심리할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18일 정례회의서 재산세 이의

스테이트팜, 50억불 현금배당 시작
스테이트팜, 50억불 현금배당 시작

지난해 차보험 가입자 대상  대형 보험사 스테이트팜이 총 50억달러에 이르는 현금배당금 지급을 시작했다.최근 스테이트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미 수백만명의 고객이 배당금을 수령했고

아마존, 애틀랜타 등으로 드론 배송 확대
아마존, 애틀랜타 등으로 드론 배송 확대

“연말까지 500개 도시서 30분 이내 배송이 목표" 아마존이 올해 말까지 애틀랜타를 포함해 전국 500여개 도시에 드론 배송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AP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첫 한인 시니어 복지포럼 열린다
첫 한인 시니어 복지포럼 열린다

한인시니어협,10월2일에 정부 관련 단체 대거 참가 애틀랜타한인시니어협회(ASA·회장 채경석)는 오는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제1회 한인

한인타운 유명 베이커리 카페 위생점검 ‘낙제’
한인타운 유명 베이커리 카페 위생점검 ‘낙제’

슈가로프Pkwy ‘파네라 브래드’반복적 지적…영업정지 후 재개 한인타운에 위치한 유명 베이커리 카페 프랜차이즈 매장이 정기 위생점검에서 낙제 점수를 받아 영업이 일시 정지된 뒤 재

애틀랜타 곳곳서 주택 향해  ‘묻지마 총격 난사’
애틀랜타 곳곳서 주택 향해 ‘묻지마 총격 난사’

귀넷∙디캡 등서 잇따라 발생한 주택 향해 수십발 총격도주민들 “공포∙불안감” 호소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일반 주택을 향한 총격 난사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특정한

법륜스님 정토불교대학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스님 정토불교대학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

신청 마감 9월 3일 정토불교대학이 9월 신입생을 모집한다.정토불교대학은 인생을 좀 더 행복하고 자유롭게 사는 법을 법륜스님의 가르침을 통해 배우는 곳으로, 불교 교리를 암기하거나

부모의 종교·신념 때문에…어린이 백신 면제율 사상 최고

상당수 백신 접종률 집단면역 기준선 하회 홍역 대유행 현실화 필수 백신 접종을 면제받는 미국 어린이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25∼2026학년

치솟는 직장 건강보험료… 한인들 ‘허덕’·기업도 ‘부담’
치솟는 직장 건강보험료… 한인들 ‘허덕’·기업도 ‘부담’

직장보험 있어도 월 최소 수백 달러 부담보험 잃을까 사표 못 내는 직장인들 급증절반 이상은“앞으로 감당 못할까 두렵다” 건강보험료가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개인 가입자는 물론 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