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AREAA 아시안들의 위상 높아져…

지역뉴스 | | 2020-02-24 17:17:05

AREAA,아시안,부동산협회,전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보드멤버 소개 및 자선 경매

21일, AREAA 자선 갈라쇼

 

전미 아시안부동산협회(Asian Real Estate Association of America, AREAA) 메트로 애틀랜타 지부가 지난 21일 ‘2020 AREAA 자선 갈라쇼’를 알파레타 소재 아발론 호텔 에서 개최했다.

AREAA는 미국에서 가장 큰 아시안 아메리칸 경제인 단체 중 하나로 전국 42개 지부에 51개 인종, 그리고 26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회원 1만7000명이 가입되어 있으며 애틀랜타지부는 13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전국 42개 지역 챕터에 1만7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해 미국내 아시아계 경제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AREAA 회장에 동남부 지역 한인이 회장을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팀 허 차차기 회장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250여명의 아시안 부동산 에이전트들이 모인 가운데 2020년 보드멤버 소개 및 사업계획 발표, 자선 경매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중국, 베트남 등 각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부동산 전문인들이 한자리에 모였고, 앤드류 피터 지부 대표를 비롯한 신임 이사들이 소개됐다. 이사들 중 이경철 회계담당이사를 비롯해 댄 박,  성경의, 제니퍼 권 등 한인 부동산 전문인들도 포함됐다.      

회계 담당 이경철 이사는 “재정관리를 하는 직책이고 멤버간의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데 의미가 있는 단체”라며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안 부동산 전문인들의 목소리를 지역 정부나 주정부, 그리고 연방정부 등에 전달하는데도 나름대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경의 이사는 “멤버 가입을 독려하고 소정의 회비를 내고 교육과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일을 돕고 있으며 한국어, 중국어 등 2차언어를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내 아시아계 경제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AREAA의 높아진 아시안 부동산 전문인들의 위상을 반영하듯 노우 트러스트, BB&T, 뱅크 오브 어메리카, 조지아MLS 등이 행사를 후원했고, 구양숙 협회 초대회장을 비롯해, 팀 허 차차기 회장,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 서상희 회장, 조지아 여성 부동산협회 태미 놀 회장, 전국 아시안 부동산협회 제임스 후앙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국 AREAA 제임스 후앙 회장은 “애틀랜타 지부는 어느 지부보다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아시안 부동산 협회원들도 조지아 부동산 협회원으로 함께 우리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일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모임에서 아시안 부동산 전문인들은 협회의 권익향상과 2020센서스 인구조사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선의에 피해를 보고있는 아시안들을 돕는 등 지역 봉사 확대에 뜻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한편 전국 아시안 부동산 전문인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20 AREAA전국대회는 10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윤수영기자

AREAA 아시안들의 위상 높아져…
지난 22일 갈라 행사에서 AREAA 메트로 애틀랜타 지부 이경철 이사(왼쪽)와 성경의 이사, 팀 허(허다일) 차차기 회장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AREAA 아시안들의 위상 높아져…
‘2020 AREAA자선 갈라쇼’ 골드 스폰서 노우 트러스트, BB&T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REAA 아시안들의 위상 높아져…
250여명의 아시안 부동산 에이전트들이 모인 가운데 2020년 보드멤버 소개 및 사업계획 발표, 자선 경매 등이 진행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SK 배터리공장 직원 1천명 해고
SK 배터리공장 직원 1천명 해고

커머스시 공장 근로자 968명 정리해고  SK온의 미국 법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SK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운영하는 조지

[인터뷰] 연기 60년 이정길 "없는 길 만들어라"
[인터뷰] 연기 60년 이정길 "없는 길 만들어라"

한국 드라마의 역사인 '국민 배우' 이정길이 애틀랜타를 방문해 본보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데뷔 60주년을 앞둔 그는 굳건한 현역의 비결로 '온전한 몰입'을 꼽으며, 타국에서 당당히 살아가는 미주 동포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했습니다. 특히 차세대를 향해 "끊임없이 실력을 축적하고, 없는 길도 만들어 가라"는 진심 어린 조언을 남겼습니다. 고국을 그리워하는 이민 사회에 묵직한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거장의 철학과 인생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관용차 만취운전" 홀 카운티 보안관, 주지사 조사 명령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지난주 음주운전(DUI) 혐의로 체포된 홀 카운티의 제럴드 카우치 보안관에 대해 전격적인 조사 명령을 내렸다. 켐프 주지사는 금요일 서명한 명령서를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생산법인 제2공장  첫 삽
HD현대일렉트릭, 몽고메리 생산법인 제2공장 첫 삽

6일(금) 앨라배마주 생산법인 제2공장 기공식 개최생산능력 50% 확대·765kV 변압기 생산 설비 구축연간 2,000억 원 매출 증대, 2011년 이후 지속 투자초고압 변압기 생

‘메이드 인 조지아’ 해외수출 역대 최고
‘메이드 인 조지아’ 해외수출 역대 최고

지난해 602억 달러 수출1년전 대비 13%나 급증항공기 164억달러 1위한국 수출 9위∙수입 3위 전 세계젹으로 관세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조지아 해외 수출규모가

이민국, 급행심사 수수료 일제히 인상
이민국, 급행심사 수수료 일제히 인상

근로 비자·취업 이민 등 I-140 청원서 2,965불로 신청자들 부담 더욱 가중   미국에서 빠른 이민 심사를 원하는 근로자와 기업들이 더 높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중동 하늘길 마비 ‘비상’… 발 묶인 여행객들 육로 탈출 ‘사투’
중동 하늘길 마비 ‘비상’… 발 묶인 여행객들 육로 탈출 ‘사투’

미·이란 무력충돌 7일째 전세기·차량 비용 폭등 한인 여행업계에도 여파   이란 전쟁의 여파로 두바이와 도하, 아부다비 등 중동 지역 주요 공항의 하늘길이 막히자 발리 공항에서 발

트럼프, 국토안보 장관 전격 ‘경질’
트럼프, 국토안보 장관 전격 ‘경질’

ICE·광고 논란에 해임 후임에 멀린 상원의원  크리스티 놈과 마크웨인 멀린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일 크리스티 놈 연방 국토안보부(DHS) 장관을 전격 경질했다.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이한아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이면 ‘지방간’ 진단몸무게보다 내장비만 반영 허리둘레가 중요학계‘임상적 비만’상태도 적극적인 치료 권고 지방이 전체 간조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
스타벅스, 내슈빌에 새 거점

남부지역 공세 강화시애틀 본사는 유지 미국 최대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미 남부와 북동부 공급망을 늘리기 위해 테네시주 내슈빌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한다. 4일 블룸버그 통신은 내부 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