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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포트 로더데일 인근 대량 하수 유출

플로리다 | | 2020-02-17 09:09:10

플로리다,오수,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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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수돗물 사용 시 주의 해야

 

포트 로더데일에서 지난 몇 달 동안 2억 1,160만 갤런의 하수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돼 주민들의 생활에 큰 불편을 주고 있다.

 

선-센티널(Sun-Sentinel)은 유출된 하수의 총량은 320개의 올림픽 수영장을 채울 수 있는 정도라고 보도했다.

 

이 도시의 노후 된 하수도는 12월에 여섯 번이나 손상되었고 1억 2,690만 갤런의 하수를 유출했으며, 이는 남부 플로리다 역사상 가장 큰 하수 유출 중 하나로 기록됐다. 이 유출로 타폰 강(Tarpon River), 히마르시 운하(Himmarshee Canal), 그리고 주변 세 동네에 피해를 주었다. 

 

주 환경보호국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8일까지 열흘 동안 7,930만 갤런이 조지 잉글리쉬 호수(George English Lake)에 유출됐다고 말했다. 그 후, 540만 갤런의 물이 쇼핑몰 바로 맞은편 공원 근처에 있는 거리를 범람시켰다.

 

최근 몇 주 동안 관계자들은 이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또 다른 하수도를 고치고 있다. 하수도 보수공사로 인해 포트 로더레일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음주, 양치질 또는 설거지를 하기 전에 수돗물을 끓여서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규영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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