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JD파워 품질평가’ 제네시스, 렉서스도 제쳤다

미국뉴스 | | 2020-02-13 09:09:37

JD파워,품질평가,제네시스,1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올해 연례 차량 내구품질 평가에서 업계 평균을 상회하며 1위에 오르는 등 한국산 자동차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시장조사 매체로 평가받는 제이디파워(J.D.Power)가 12일 발표한 ‘2020 내구품질조사’(VDS: Vehicle Dependability Study)에서 32개 전체 브랜드 가운데 제네시스가 1위(89점)를 차지했다. 제네시스는 특히 32개 브랜드 중 유일하게 두자릿수 평점으로 일반 및 럭서리 브랜드 전체 순위에서도 1위에 올랐다.

현대와 기아차도 각각 업계 평균치를 상회하는 132점으로 공동 13위에 올랐다.

현대와 기아차도 아우디와 닛산(136점), 애큐라와 혼다(139점), 미쓰비시(146점), 머세데즈-벤츠(152점), 수바루(154점), 인피니티(155점), 볼보(185점), 재규어(186점), 랜드로버(220점) 등 일본과 유럽의 쟁쟁한 럭서리 및 일반 브랜드들을 일제히 제쳤다.

올해 평점 1, 2, 3위는 제네시스에 이어 렉서스(100점)와 뷰익(103점) 각각 이름을 올렸다.

2020 내구품질조사는 미국에서 판매된 2017년 모델 차량을 대상으로 구매 후 3년이 지난 차량의 고객들이 지난 12개월간 경험한 내구품질 만족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조사된다. 총 177개 항목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100대 당 문제/불만 건수로 나타낸 결과로, 그 점수가 낮을수록 높은 품질만족도를 의미한다.

또한 올해로 31년째 실시되는 VDS는 조사의 광범위함과 평가 항목 등에서 차량의 품질평가 에서는 가장 포괄적이고 저명한 조사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차종별로는 제네시스 G80이 중형 프리미엄 차량 부문에서 최우수 차량에 선정됐다. 또 기아차의 쏘렌토와 니로가 각각 중형 SUV와 소형 SUV에서 우수 차량에 선정됐다.

현대·기아차 측은 연례 VDS 조사가 J.D.파워의 신차품질조사(IQS)와 함께 자동차 업계 품질 평가의 양대 척도로 여겨지기 때문에 이번 우수한 평가가 현대·기아·제네시스 브랜드의 이미지 제고와 판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조환동 기자>

‘JD파워 품질평가’ 제네시스, 렉서스도 제쳤다
‘JD파워 품질평가’ 제네시스, 렉서스도 제쳤다

 

‘JD파워 품질평가’ 제네시스, 렉서스도 제쳤다
제네시스는 올해 J.D.파워 VDS 조사에서 최우수 브랜드에 선정되고 G80이 중형 프리미엄 차량 부문에서 최우수 차량에 선정되는 등 2관왕에 올랐다. [제네시스 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