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핸즈프리법 벌금 인상 추진

지역뉴스 | | 2020-02-04 17:17:47

핸즈프리법,존 카슨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핸즈프리법 벌금을 인상하자는 법안이 발의됐으나 조지아 주의원들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수정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존 카슨(공화당, 마리에타, 사진) 하원의원이 발의한 HB 113법안은 운전 중 전자기기 또는 휴대폰 사용에 대한 벌금을 현재보다 두 배로 인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3일 열린 공공안전위원회의 공청회에서 법안 지지자들은 운전자가 핸즈프리법에 익숙해지는데 2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발의자인 존 카슨 의원은 “많은 사람들이 법을 무시하고 있기 때문에 더 강력한 벌금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일부 의원들은 과태료 인상이 최선의 방법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추가적인 교육 또는 다른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HB 113법안은 2018년부터 시행된 핸즈프리법에 대한 첫 개정안이다. 조지아 주 순찰대는 이 법이 발효된 후, 첫 해에 약 25,000건의 핸즈프리법 위반 티켓을 발부했다. 법 시행 후 조지아 주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2018년에 2.2% 감소한 1,515명이었고, 작년에는 추가로 4%가 감소했다.

 

하지만 아직도 운전중 휴대폰을 사용하는 운전자들을 여전히 많다는 것이 벌금 인상을 주장하는 이들의 생각이다. HB113은 첫 위반자 벌금을 50달러에서 100달러로, 두 번째는100달러에서 200달러로, 세 번째는 150달러에서 300달러로 인상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법안은 학교와 건설 구역 내 과속 등의 위반자에 대해 집중 단속을 하는 내용과 핸즈프리 장비를 구매할 경우 처벌을 유예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삭제했다.

 

이 날 공청회에서 의원들이 법안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임에 따라 수정안이 마련돼 다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규영 수습기자

핸즈프리법 벌금 인상 추진
핸즈프리법 벌금 인상 추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PCB Bank 스와니지점, 고금리 CD 특별 캠페인
PCB Bank 스와니지점, 고금리 CD 특별 캠페인

6 개월 CD 3.90% APY, 12 개월 CD 3.85% APY 파격 금리로 2 월 17 일부터 한정 기간 운영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한국의 최대 명절인 설날을 기

〈포토〉경서인 향우회 설날 잔치 열어
〈포토〉경서인 향우회 설날 잔치 열어

경서인(경기, 서울, 인천) 향우회(회장 김기홍)는 16일 저녁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설날잔치 및 총회를 개최하고 고향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요셉 기자

한인회 '설날 떡국잔치' 북적북적
한인회 '설날 떡국잔치' 북적북적

300명 이상 참여해 성황 2026년 설날을 맞아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가 한인 동포들을 위한 ‘신년 동포 사랑 떡국잔치’를 마련했다.1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미국 여권 2주 만에 수령 가능
미국 여권 2주 만에 수령 가능

온라인 갱신시…디지털 사진 업로드로 경비 절약  [미국 여권]  미국 여권을 온라인으로 갱신하면 2주 만에도 새 여권을 받아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버지니아에 거주하는 한인 A

세계한인회장대회, 한인사회가 직접 이끈다

세계한인회장 총회 신설내달 민간 운영위장 선출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의 구심점인 한인회의 리더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정부가 아닌 동포사회가 직접 이끄는 구조로 전환한다

〈한인타운 동정〉 '장독대 런치 스페셜'
〈한인타운 동정〉 '장독대 런치 스페셜'

장독대 런치 스페셜웰빙음식 전문점 장독대는 2월 17일부터 한 달간 하루종일 런치 스페셜로 고객을 맞는다. 노팁, 셀프서비스이다. 설렁탕 돼지국밥 청국장 12.99달러, 김치찌게

ICE 단속 피해 도주하다 추돌사고...교사 사망
ICE 단속 피해 도주하다 추돌사고...교사 사망

16일 서배나서...과테말라 국적 남성DHS "추방명령 받은 불법체류자"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차량이 추돌 사고를 일으켜 지역 학교 교사가

애슨스 도심, 보행자 중심 문화공간 탈바꿈
애슨스 도심, 보행자 중심 문화공간 탈바꿈

'칼리지 스케어' 재개발 시작  에슨스 도심이 보다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크게 탈바꿈된다.애슨스 다운타운 개발청은 최근 애슨스 다운타운 내 가장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칼리지 스케어

근무 중 총격 피살 우체부...25만달러 현상금
근무 중 총격 피살 우체부...25만달러 현상금

우정국, 용의자 정보 제보 당부 근무 중 총격 피살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우체부 사건과 관련 연방 우정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고 범인 검거에 나섰다.연방 우정국은 16일  이번

흑인·소외계층 인권운동의 거성 제시 잭슨 목사 별세
흑인·소외계층 인권운동의 거성 제시 잭슨 목사 별세

인종차별·사회적 불평등에 수십년간 '양심의 목소리'소외계층 세력화…비공식 외교로 인질협상 성과도한국과도 인연…1986년 김대중 연대·2018년 한반도 평화 촉구  미국의 저명한 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