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도 해당
미주한국일보 미디어 그룹이 지난 10월초 ‘한국 TV’를 공식 개국하고 미 전역의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시험방송에 돌입한 바 있습니다.
‘한국 TV’는 한국에서 이미 널리 보급된 IPTV 방식을 기반으로 한 스트리밍 서비스로, 미 전역에 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합법적으로,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는 획기적 서비스입니다.
‘한국 TV‘는 뉴스와 드라마, 예능에서부터 교육, 육아, 레저, 시니어 컨텐츠, 다큐멘터리, 어린이, 홈 쇼핑, 장기, 바둑, 낚시, 요리, 여행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와 장르의 알찬 프로그램들을 카테고리별로 풍성하게 포함시켜 시청자 여러분들이 취향에 따라 골라 보실 수 있도록 편성되어 있습니다. 또 CJ HELLO 지역 TV는 한국 24 개 권역별 지역 뉴스와 컨텐츠를 방송합니다. 고화질의 연합뉴스 TV와 KBS 월드 24, 서울경제 TV, 아리랑 TV, 그리고 CGN-TV까지 ‘실시간’ 방송들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습니다.
시청을 원하는 뉴욕·뉴저지 일원의 구독자와 광고주들에게 ‘한국 TV’ 셋톱박스를 무료 제공합니다.
셋톱박스 신청: 한국일보 독자부 (718)482-1127 또는 웹사이트 www.tvhank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