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 뷰티트레이드쇼 여전히 '북적'

지역뉴스 | | 2020-02-03 17:17:25

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회,조지아 뷰티트레이드쇼,손영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 주최

어제 캅 갤러리아센터서 열려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회장 손영표) 주최 제13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쇼가 2,500여명의 관람객들이 몰린 가운데 2일 캅 갤러리아 센터에서 열렸다. 전국 규모의 대형 트레이드쇼로 자리잡은 이날 뷰티 트레이드쇼 개막식에는 1,500여 리테일러가 참가를 예약했다.

이날 쇼에는 57개 관련업체가 170여개 부스를 만들어 참가했다. 전국의 헤어, 케미컬, 잡화, 네일, 코스메틱, 쥬얼리, 의류 및 악세서리, 카드 업체들이 벤더로 참가했고, 지역  관련업체들도 부스를 마련해 홍보 및 판매에 나섰다. 특히 대형 머리업체인 썬태양이 5년만에 10개 이상의 부스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손영표 회장은 "예년보다 25% 축소된 규모지만 소매업자는 예년에 비해 더 많이 참가한다는 예약을 받았다"라며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로 일부 참가자가 취소를 통보해와 안타깝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뷰티 시장이 여러 도전들에 직면해 있지만 경기가 어려울수록 더 뷰티쇼에 참가해 새로운 트렌드를 익히고 새로운 딜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쇼를 통해 도소매가 윈윈하고 사업이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회는 에빈 케미칼과 10만달러 대량주문 계약을 맺어 회원사들이 '바이1 겟1' 행사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종 신상품이 선보였으며, 경품추첨으로 마사지 체어와 현금, 상품권 등 4만달러 상당의 경품이 제공됐다. 올해로 일곱 번째 참가한 미시화장품 조미숙 대표는 "조지아 외곽 지역과 타주에서 오는 분들에게 한국의 화장품을 소개하고 판매하기 위해 참가했다”고 말했다.  썬태양 관계자는 “신제품 런칭 목적으로 우리 회사 제품을 출시해 홍보하고 판매하기 위해 왔다”며 “많은 고객들을 만나 제품도 소개하고 계약도 많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조지아 뷰티트레이드쇼 여전히 '북적'
2일 캅 갤러리아 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조지아 뷰티트레이드쇼에서 뷰티업체 관계자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지아 뷰티트레이드쇼 여전히 '북적'
2일 캅 갤러리아 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조지아 뷰티트레이드쇼 접수처에서 손영표(맨 오른쪽) 회장 등 집행부가 참가자들을 환영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아동·청소년 페이스북 이용시간 제한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와의 171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역사적인 합의를 통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법률회사고객 소셜번호∙생년월일·주소등 피해방지·보상 요구 집단소송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규모의 로펌에서 고객 수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고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우드스탁서…추돌 차량 운전자 사망초등학생 2명도 가벼운 부상 입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스쿨버스와 미니밴 추돌사고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초등학생 2명이 부상을 입었다.사고는 25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의류 매장서 철수하고 사과 소매유통업체 타겟이 흑인 비하 논란을 빚은 어린이용 할로윈 의상을 매장에서 긴급 철수하고 공식 사과했다. 비평가들에 따르면 문제의 의상은 흑인 아동이 모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시에 매장 건설 신청서 제출316도로∙뷰포드Dr 교차로도시계획위, 내달 8일 심의  로렌스빌에 귀넷 네번째 코스트코 매장이 들어선다.코스트코는 최근 316도로 콜린스힐 로드와 뷰포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조지아주 남부에서 아르헨티나산 침입 외래종인 거대 도마뱀 '테구'(tegu)의 목격과 번식이 급증하면서 주 당국과 주민들이 포획 및 사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체 크기가 4피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54% 득표로 보궐선거 승리전 귀넷 교육위 의장 역임  전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의장인 에버턴 "EJ" 블레어 주니어(Everton “EJ” Blair Jr.)가 화요일 치러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채투가 카운티…올 6번째  조지아 북서부 지역에서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국립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4일  새벽 2시 34분 채투가 카운티 트라이언 북서쪽 약 0.6마일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11월 중간선거 앞두고유권자 투표참여 옥죄기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는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에 대한 하급심의 집행정지 결정을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미국 상무부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각각 0.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