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소비자 정보] 미국인 61% “새해 목표는 빚 다 갚는 것”

미국뉴스 | 기획·특집 | 2020-01-07 14:14:11

새해목표,빚,갚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많은 미국인이 2020년 새해 목표로 ‘모든 빚 갚기’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온라인 개인 금융 회사 소피(Sofi)가 지난해 자사 회원과 비회원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61%가 ‘올해 안으로 모든 빚을 다 갚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부채 탕감에 이어 응답자 중 31%가 새해 재정 관련 목표로 “퇴직금 계좌 최대한 늘리기”를 꼽았으며, 이어 23%가 “투자 시작하기”, 22%가 “연봉 협상”을 꼽았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가 부채 탕감이 말하기는 쉬워도 실제 실천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한다. 소피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회원 중 18%, 비원들 중 19%만이 올해 안으로 빚을 모두 갚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빚을 갚기 위해서는 무분별하게 갚기보다는 전략적인 방법을 세우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CNBC는 올해 안으로 채무 갚기에 도전하는 이들을 위해 몇 가지 팁을 소개했다. 

 

금융 전문가들은 부채 탕감으로 향하는 여정을 최소화하려면 전략적인 상환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빚을 빨리 갚기 위한 가장 통상적인 방법 중 하나로 ‘눈덩이 학습법’이 주목되며, 이는 가장 적은 금액에서 가장 큰 금액 순서로 빚을 갚는 방법이다. 눈덩이 학습법은 종종 빚을 갚아야 하는 이들 중 자신감 상승이 필요한 이들이 선호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최저 이자율서부터 최고 이자율까지 부채를 기재하는 ‘무담보 채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상황 전략은 갚아야 할 각각의 빚 청구서에 대해 최소한의 잔액만을 지불하고, 가장 높은 이자율에 해당하는 청구서에는 매달 추가 금액을 최대한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재융자를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모기지 또는 학자금 대출을 상환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재융자는 선택 사항이 될 수 있다. 대출금 재융자를 결심했다면 더 낮은 이자율이나 유리한 조건 등에 대해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갚아야 할 빚들을 모두 한 곳에 기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첫 단계로 현재 본인이 갚아야 할 빚에 대한 청구서 혹은 대출금액에 대해 적는다. 그 후 각각의 항목 옆에 만기일, 이자율 등을 포함한 관련 정보들을 세심하게 적어두는 것이 좋다. 꼼꼼한 전략은 무분별한 빚 청산을 최소화하고 부채 탕감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도록 해준다.

마지막으로 많은 금융 전문가들이 빚을 갚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로 올바른 사고방식을 지목한다. 갚아야 할 빚의 액수에 당황해하지 말고, 어떻게 빚을 갚을 것인지에 대해 침착하게 생각해 본 후 실행 가능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장희래 인턴 기자>

 

[소비자 정보] 미국인 61% “새해 목표는 빚 다 갚는 것”
 많은 미국인이 2020년 재정 관련 목표로 ‘빚 모두 갚기’를 계획했다. 이를 위해 구체적인 전략을 세워야 한다. [AP]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