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법률칼럼] 시민권 취득 후에 해야 할 것

지역뉴스 | | 2019-12-30 15:15:49

칼럼,케빈김,JJ법률,법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얼마 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습니다. 제가 해야 할 일을 주변에 물어보는데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취득 후 어떠한 것을 해야 하는지 공유 부탁드립니다.”

 

미국 시민권 선서식에서 "미국시민증서(Certificate of Citizenship)"를 받은 후, 추가로 진행해야 하는 절차가 있다. 

변호사 사무실에는 시민권 신청까지 도와주고 그 이후 중요한 절차는 개인이 직접 해결해야 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시민권 취득 후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할 것이다. 

 

다음은 미국 시민권 취득 후에 해야 할 일이다. 순서는 소셜 시큐리티 넘버 재발급, 드라이브 라이센스 재발급, 미국 여권 순서로 진행하자. 혹시 이름이 바뀌었다면 법원에서 발행한 이름 변경 증명서(Petition for Name Change)를 함께 발급받아 지참하자.

미국 행정적 절차상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미루지 않고 바로 하길 권장한다. 

 

■ 소셜 시큐리티 넘버 재발급

소셜 시큐리티 오피스에 가서 시민권을 취득해 상태 변경하러 왔다고 하자. 준비사항은 본인 확인할 아이디, 시민권 증서, 오피스에 구비된 신청서 Form SS-5(https://www.ssa.gov/forms/ss-5.pdf)인데 미리 온라인에서 다운로드한 후 작성해서 가져가도 된다.

 

■ 드라이브 라이센스 재발급

DMV(Department of Motor Vehicles)에 가서 갱신하면 된다. 

준비사항은 아이디, 시민권 증서가 필요한데, 창구 담당자에 따라서 업데이트된 소셜 시큐리티도 원할 수 있으니 지참해가자.

 

■ 미국 여권 신청

해외에 갈 계획이 없더라도 미국 여권을 취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권 신청 시 시민권 증서도 함께 첨부해서 보내야 하니 다른 서류 작업을 모두 완료 시 처리하는 것이 현명하다. 

가까운 우체국에 가서 신청할 수 있는데 이때 준비사항은 시민권 증서 원본, 여권 사진 2장, 드라이브 라이센스 그리고 미국 여권 신청 폼인 Form DS-11(https://eforms.state.gov/Forms/ds11.pdf)을 사전에 작성해 놓자.

 

■ 추가로 해야 할 일

시민권 선서식 후 함께 나오는 양식 중에 투표권 신청 폼이 있으며 만약에 없으면 온라인에서 쉽게 신청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적 상실 신고는 의무이다. 만약에 안 했을 경우에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니 필히 신고해야 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HOA 갑질' 막는 강력 감시법 제정 눈앞
조지아, 'HOA 갑질' 막는 강력 감시법 제정 눈앞

'쓰레기통 때문에 집 압류' 제동주정부에 HOA 감시국 신설해 조지아주 내 주택 소유주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주택소유주협회(HOA)의 무소불위 권력에 마침내 강력한 제동이 걸렸다.

메트로시티은행 슈가로프지점장 미셸 박 임명
메트로시티은행 슈가로프지점장 미셸 박 임명

애나 왕 지점장 명예퇴직은행 4일 창립 20년 기념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은 3월 31일 슈가로프지점장에 미셸 박씨를 임명했다. 또한 20년간 메트로시티은행에서

〈한인타운 동정〉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경이로운 영어공부법으로 답답한 영어가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 숙제만 해도 실력이 향상되고, 안정적인 영어 보가 된다. 60대 이상도 등록 환

민주 강세 지역만 비당파 선거… 주 정가 뇌관 되나
민주 강세 지역만 비당파 선거… 주 정가 뇌관 되나

귀넷등 5개 카운티 고위 공직자 선거 민주당·카운티,주지사에 거부권 촉구 귀넷을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5개 카운티 고위 공직자에 대한 비당파 선거 의무화 법안이 조지아 정가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개척지원금 전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개척지원금 전달

파트리아교회, 그린빌 벧엘교회 각 1만 달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회장: 김종민 목사)는 3월 30일(월) 오후 2시, 아틀란타 로고스한인교회(담임: 김운형 목사)에서 “제7회

귀넷 신임 교육감 연봉 40만달러
귀넷 신임 교육감 연봉 40만달러

GCPS와 계약 내용 공개빅 6 학군 교육감 중 5위 1년여의 공모 과정을 통해 최근 임명이 확정된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사진) 귀넷 교육청 신임 교육감의 계약 조건이 공개됐다.

커밍아웃 귀넷 커미셔너 윤리위 피소
커밍아웃 귀넷 커미셔너 윤리위 피소

‘전국커밍아웃 데이’기념 게시물에 카운티 로고 사용…귀넷 주민 제소 커밍아웃을 통해 동성애자임을 밝힌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가 윤리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3월 20일 귀넷 주민

단순 교통위반 이민자도 DNA 채취 대상
단순 교통위반 이민자도 DNA 채취 대상

주의회 관련법안 표결 앞둬ICE 구금요청 수감자 대상이민∙시민단체등 강력 반발 단순 교통위반 등 경범죄로 기소된 이민자에 대해 DNA를 채취하도록 하는 법안이 회기 종료를 앞두고

조지아텍 타주 지원자 10명 중 1명만 합격
조지아텍 타주 지원자 10명 중 1명만 합격

주내 거주자 합격률은 28% 올해 역대 최다 지원자를 기록한 조지아텍이 합격자를 확정했다.학교 측인 지난 27일 모두 6만7,895명의 지원자 중 8,700여명의 합격 통보를 발송

‘한국 전통무용’, 귀넷 공공시설서 강습
‘한국 전통무용’, 귀넷 공공시설서 강습

한희주 원장, 살풀이 강습 개설K-Dance 세계화 새로운 금자탑 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가 주류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Gwinnett County)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