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겨울철 탈모관리의 A to Z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9-12-27 09:09:09

탈모관리,겨울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겨울철 탈모가 걱정인 이들이라면 샴푸부터 바꿔라~”

 

겨울철은 건강한 피부관리에 적신호가 켜지는 시기다. 계속되는 찬바람과 건조함으로 피부가 뒤집어지는 것은 물론 트러블이 잦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두피도 마찬가지다. 겨울에는 두피도 건조해져 비듬이나 염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그 중 일부는 겨울철 생기는 두피 각질, 비듬을 단순히 위생 문제로 여겨 두피를 강하게 문지르거나 머리를 자주 감곤 한다. 그러나 잘못된 샴푸는 오히려 두피 건강을 악화시키고 심한 경우 탈모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와 관련 두피&탈모케어 전문 브랜드 자올 닥터스오더 민경선 대표는 “두피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사소한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샴푸를 하는 행동 하나도 올바른 습관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탈모 예방 및 개선을 위해서는 먼저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탈모 케어 제품을 이용해 추가적인 관리를 이어가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샴푸는 아침 대신 저녁

외출 후에는 미세먼지 등 노폐물이 쌓인 두피를 깨끗하게 세정해야 한다. 탈모 예방을 위해서도 샴푸는 아침보다 저녁에 하는 것이 좋다. 두피 재생이 활발해지는 골든타임이 밤 10시부터 새벽 2시인 것도 아침보다는 ‘밤푸(밤에 하는 샴푸)’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다.

두피마사지는 손톱 대신 손끝

샴푸를 할 때 손끝을 이용해 두피를 꾹꾹 눌러주는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올바른 샴푸 이용법 중 하나다.

다만 손톱을 이용해 두피를 벅벅 긁으면 오히려 두피가 자극을 받아 염증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손끝과 열손가락 마디 전체를 이용해 거품을 내고, 골고루 문질러주며 마사지를 해줘야 한다. 이 때 미지근한 물로 모공을 충분히 열어주고 두피마사지를 하면 더욱 효과적인 노폐물 제거가 가능하다.

계면활성제는 화학성 대신 자연유래

샴푸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계면활성제는 두피에 쌓인 피지와 먼지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화학성분으로 이뤄진 화학계면활성제가 두피에 계속해서 닿으면 오히려 두피에 자극을 주고 탈모를 촉진시킬 수 있다. 탈모 예방을 위한 샴푸를 고를 때는 화학계면활성제 대신 자연유래 계면활성제가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 모공이 쉽게 늘어나 머리카락을 유지하는 힘이 약해지기 쉽다. 더욱이 뜨거운 물은 두피에 필요한 유분까지 모두 제거할 수 있다. 때문에 머리를 감을 때는 미지근한 물을 이용해 꼼꼼히 샴푸하는 것이 좋다.                                              <이소연 기자>

 

 

겨울철 탈모관리의 A to Z
겨울철 탈모관리의 A to Z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늙은 생쥐에 GLP-1 약물 투여했더니…"수명 92일 늘어"
늙은 생쥐에 GLP-1 약물 투여했더니…"수명 92일 늘어"

미 연구팀 "칼로리 제한 효과와 비슷…탐색·기억·혈당 추가 개선도"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당뇨·비만 치료제 오젬픽과 위고비[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경관 살해 용의자 도주 중 사망
경관 살해 용의자 도주 중 사망

웜 스프링스 크리스 피셔 경관 사망 조지아주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용의자가 사망했다고 당국이 수요일 밝혔다.조지아주 수사국(GBI)은 지미 리 스티버슨(Jimmie Lee Stev

4인 가구가 ‘편안한 생활’ 하려면 얼마 벌어야 할까

MD 25만8천·VA 24만3천 불 저축·여가생활 즐기는 수준 주택과 식료품, 각종 생필품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소득 수준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

“조지아 비시민권자 투표 30년 간 430명”
“조지아 비시민권자 투표 30년 간 430명”

주국무장관실 자체 조사 결과 공개트럼프∙센서스국 “2020년 대선서조지아 400명 불법투표”주장 반박   지난 30년간 조지아에서 실제 투표에 참여한 주민 중 약 430명만이  시

노크로스시 새 공공안전청사 개관
노크로스시 새 공공안전청사 개관

경찰국∙시법원 공동 사용 노크로스 경찰국이 숙원사업이었던 새 공공안전청사에 입주했다. 이로써 분산돼 있던 경찰 업무를 한곳으로 통합할 수 있게 됐다.노크로스시는 1일 뷰포드 하이웨

귀넷 동부 주민들 “ 난개발 중단 안하면 독립시 추진”
귀넷 동부 주민들 “ 난개발 중단 안하면 독립시 추진”

하빈스∙ 오조라 지역 주민 공청회“고밀도 개발 반대…전원 지켜야”자체시 설립∙ 타도시 편입도 거론  데큘라시를 중심으로 귀넷 동부지역 주민들이 고밀도 주택과 상업지역 개발 확대에

노동절 연휴 애틀랜타 공항 230만명 몰린다
노동절 연휴 애틀랜타 공항 230만명 몰린다

4일(금) 하루 33만5천명 혼잡 예상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이 노동절 여행 기간을 맞아 9월 2일 수요일부터 9월 9일 수요일까지 터미널 단지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틀란타벧엘교회,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아틀란타벧엘교회,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아웃리치 매거진 선정 전국 23위한인교회 유일, 주일 2171명 출석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한인교회로는 유일하게 미국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

“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당장 갈래”…미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당장 갈래”…미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사진=Shutterstock> 미국에서 일자리와 주거비 부담에 지친 젊은이들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로 눈을 돌리고 있다.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로 취업하면 주거비와

재외동포청 내년 예산안 1,369억원…전년비 21.4%↑
재외동포청 내년 예산안 1,369억원…전년비 21.4%↑

한글학교 지원 예산 30% 증액 디지털 통합 플랫폼 새로 구축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2027년도 예산안을 올해 1,127억 원보다 21.4% 늘어난 1,369억 원으로 편성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