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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칼럼] 말씀의 거울 앞에 서라

지역뉴스 | | 2019-12-10 17:17:54

칼럼,이용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언젠가 어떤 자매님이 우리 교회를 몇 달 다니다가 다른 교회로 옮겨 갔습니다. 그런데 그가 떠나면서 남긴 말을 들어 보세요 “이 교회는 새파란 젊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제가 그 속에 있으면 더 늙어보여서 싫어요. 가끔 처량한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교회를 옮긴는 거예요” 그 자매님이 어느 교회를 찿아 갔는지는 물으나마나 뻔한 일입니다. 하얀 머리를 이고 있는 분들이 많은 교회로 갔을 것입니다. 거기서 그는 자기가 젊다는 착각속에서 마음을 달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중에는 이와 같이 영적으로 병든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우리집 딸이 어렸을 때 시험을 잘 못 치르면 쓰는 수법이 있습니다. “아빠. 우리 반 누구는 나 보다 더 많이 틀렸어요. 이것은 딸아이의 마음의 거울이 이미 잘못 되었다는 것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말씀의 거울을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말씀의 거울을 보면 자신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속사람의 힘을 어디서 빼앗기고 있는지 진단해 볼 수 있습니다. 말씀을 듣고 당신의 영혼의 흰머리가 보이지 아니하는지 찿아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능력이 있어서 어디가 잘못되어 있는지 금방 찿아내어 처방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세상 친구들과 너무 가까운가요?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은 이렇게 진단을 합니다.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힙니다.”(고전15:33) 이 말씀을 읽고 묵상함으로써 왜 자기가 친구들과 짝이 되어서 돌아다녔나 하고 반성하게 됩니다. 이른바 영혼의 흰머리카락이 없어지는 샘이지요. 자기가 젊어질 수 있는 처방을 그 말씀을 통해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는 눈에 보이는 육신의 머리 카락이 희어지면 염색을해서 젊어지려고 애를 쓰는데 왜 보이지 않는 영혼의 머리는 반백이 되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일까요? 우리는 말씀의 거울 앞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래서 힘의 원천이신 하나님으로부터 계속 새힘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사는 길입니다. 이아야40장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악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겟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사40: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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