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대 어번오펠라이카 한인회장 선거에 전영수(사진) 현 이사장이 등록기간 연장 마감 직전에 단독으로 입후보 등록 절차를 마쳤다.
어번오펠라이카 한인회(회장 김진경는 지난 10월 4일 한인회 임원 및 이사 전체회의를 주최해 선거를 통한 차기 한인회장을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선거관리 위원회를 구성해 차기 한인회장 선출에 관한 모든 권한 일체를 위임했다.
선관위는 한인회장 입후보 등록 광고를 했지만 끝내 입후보자가 없자 적임자를 개별적으로 물색해 권유하는 방안을 병행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현재 이사장인 전영수후보를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마침내 그가 출사를 결심하게 되었다. 전영수후보자는 입후보 등록을 마침으로 단독 출마자가 됐다.
전영수후보는 “한인사회에 꼭 필요한 한인회가 각종 불협화음으로 가려지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라며 “제가 한인회장이 되면 무한불성(無汗不成)-즉, 땀을 흘리지 않고는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는 고사성어의 뜻에 입각해 한인회라는 작지 않은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보고자 한다”고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와 각오을 설명했다.
전영수 후보는 몽고메리 인접 지역에 거주하면서 몽고메리 한인회 제21대 이사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어번에서 5년 넘도록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어번.오펠라이카 한인회 이사장직을 맡아 봉사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용주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김용해, 김주헌, 배금원, 정지아 등 다섯 위원을 위촉하여 차기 회장선출 관련 권한 일체를 위임받았다.
전영수 후보의 단독 출마는 회칙에 의거하여 12월13일 정기 총회에서 인준을 받아야 최종 당선을 확정하게 된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