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로 결혼영주권 신청을 했는데 바이오메트릭스 일정이 잡혔습니다. 제가 특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 있을까요?”
바이오메트릭스(Biometrics)는 이민국 업무의 기본적인 절차로써 미국 내 외국인을 정식적으로 등록하는 것이다. 핑거프린팅(Fingerprinting)이라고도 불리며 지문인식이라고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민 신청자와 외국인이라면 바이오메트릭스 절차를 반드시 겪어야 한다.
바이오메트릭스란 본질적 또는 내재적인 신체, 행동 양식에 기초하여 사람을 고유하게 식별하는 방법을 의미하며, 컴퓨터 과학에서는 사용자를 인식하여 특정한 권한을 부여하거나, 특정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제어할 수 있는 최첨단 미래 기술이다.
미국은 바이오메트릭스를 이민 신청자와 방문, 유학, 취업비자를 신청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생체정보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
미국 시민권자는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시스템을 통해 지문과 얼굴, 눈동자(홍채) 등 개개인의 생체 특징을 대조해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처음 바이오메트릭스 스케줄을 접하는 사람은 걱정스러울 수 있지만 다소 간단한 일정이니 크게 걱정하지 말자.
지정된 시간, 지정된 ASC(Application Support Center)에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물은 이민국에서 보내온 노티스와 아이디(여권)를 가져가면 된다.
정해진 주소에 도착하면 바이오메트릭스를 하려고 온 대기자들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입구에서 아이디를 보여준 뒤 대기하면 된다.
자기 차례가 되면 이민국 노티스를 확인받고 사진 촬영, 지문인식 순으로 마무리된다.
만약에 정해진 바이오메트릭스 시간을 맞출 수 없다면 노티스 하단부에 재예약 요청 안내가 기재되어있다.
재예약을 요청하면 일반적으로 빠르면 1~2주 이내에 새로운 일정이 잡히는데 현 이민국 상황을 고려했을 때 개런티 할 수는 없다.
만약에 별도의 재예약 요청 없이 바이오메트릭스를 하지 못했다면 본인이 신청한 업무가 동의 없이 취소 또는 거절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바이오메트릭스는 항공편 또는 육로 편으로 입국하는 방문자에 대해 현장에서 지문을 대조해 신원을 확인하는 시스템 또한 확대할 방침이다. 최근 바이오메트릭스 인식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다양한 이민 관련 업무로 확대 편성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