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한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뉴스 | | 2019-10-31 18:18:40

총영사관,한국,전쟁,6.25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캅카운티서 제3회 평화의 사도 메달 전수식

애틀랜타 총영사관, 조지아주 보훈처 등 주최

총 168명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

 

 

한국정부가 한국전 참전 미군 용사 168명에게 추가로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했다.

30일 ‘캅카운티 시민센터(Cobb Civic Center)’에서는 한국전 참전 미군용사들에 대한 평화의 사도 메달 전수식이 참전용사 및 그 가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전수식은 애틀랜타 총영사관, 조지아주 보훈처, 캅카운티 커미셔너위원회, 포스코 애틀랜타 등이 함께 주최했다.

행사장에 참석한 김영준 총영사는 “자신을 희생해 한국을 수호해 준 참전 용사들을 위한 메달 전수식을 올해로 세번째 열고 있다"며 “한국이 기술, 경제 등의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당신의 목숨을 내어놓고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싸워주었던 여러분 덕분"이라고 감사 인사를 건넸다.

마이크 로비 조지아주 보훈처장은 “한국전쟁은 잊혀진 의미없는 전쟁이 아니다. 세계 평화를 위한 여러분의 희생은 계속되어 기억되고 있고 기념될 것"이라고 축사했다.

이번 행사로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올해만 총 393명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해 왔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이 행사를 조지아주 보훈처와 내년에도 지속해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포스코 애틀랜타 또한 라펠 핀(Lapel Pin)을 제작해 참석한 모든 참전 용사들에게 증정했다.

한편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회장은 “29일 조지아주 정부에서 한국전 참전 용사들을 위한 선포문이 발표됐다”고 소개하고 “이 발표문은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마련된 6.25 전쟁 역사관에 함께 전시되고 소장될 예정"이라고 밝혀 한국전 용사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동남부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이춘봉) 또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인락 기자

"한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애틀랜타 김영준 총영사가 한 한국전 참전 용사에게 메달을 수여하기 전 악수를 청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동부 겨울 눈폭풍 강타 예보…이틀간 항공 7천편 결항
동부 겨울 눈폭풍 강타 예보…이틀간 항공 7천편 결항

뉴욕시 최대 60㎝ 폭설 예상…한국 항공사도 동부 항공편 일부 취소  동부 지역에 폭설을 동반한 강력한 겨울 눈 폭풍이 예보되면서 항공사들이 이틀간 22∼23일 약 7천편의 운항을

상호관세 무효화에도 ‘800불 이하’ 소액소포 관세 유지
상호관세 무효화에도 ‘800불 이하’ 소액소포 관세 유지

IEEPA 관세권한 흔들렸지만 ‘소액소포 관세’는 별개라 판단 트럼프, 별도 행정명령에 서명…NYT “세금회피 구멍 차단 의지”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약 115만원) 이하의

올해 세금 환급 늘 전망… 개정 공제한도 혜택
올해 세금 환급 늘 전망… 개정 공제한도 혜택

팁 소득 공제… 최대 2만5,000달러초과근무 공제… 최대 1만2,500달러 작년 새차 대출 이자… 최대 1만 달러 65세↑ 납세자… 표준공제 6,000달러+ 지난해 통과된 대규모

세금 서류 잘 챙겨야 혜택 받는다… 주택 소유자 세제 혜택 늘어
세금 서류 잘 챙겨야 혜택 받는다… 주택 소유자 세제 혜택 늘어

‘연방 국세청’(IRS)이 지난 1월 26일부터 2025년도 소득에 대한 세금 보고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 세금 보고 시즌은 작년에 통과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

집이 재정 압박이 될 줄이야…‘하우스 푸어’신호
집이 재정 압박이 될 줄이야…‘하우스 푸어’신호

내 집 마련은 자산 축적의 시작이자 재정적으로 안정을 이룬 것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주택 관련 비용은 물론 전반적인 생활비가 급등하면서 주택이 자산이 아니라 가계에 부담이

삼성전자, 플로리다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 플로리다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빌트인 가전 공급

아리페카 260개 전 세대에 적용…B2B 시장 공략 가속플로리다 주택단지 아리페카에 공급되는 데이코 빌트인 가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전자는 럭셔리 빌트인 주

미 공항 신속 출입국 프로그램 중단…국토안보부 셧다운 여파
미 공항 신속 출입국 프로그램 중단…국토안보부 셧다운 여파

의원 공항 의전 중단…연방재난관리청도 일반 업무 중단  미국 공항의 닫힌 게이트[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 국토안보부(DHS)의 일부 기능이 중단되는 '셧다운' 여파로 미국 공

미당국 "마러라고 불법침입 무장남 사살"…트럼프, 백악관 체류
미당국 "마러라고 불법침입 무장남 사살"…트럼프, 백악관 체류

트럼프 대통령의 마러라고 별장[연합뉴스 자료사진] 22일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리조트 마러라고의 보안 구역에 무장한 20대 남성이 불법 침입했다

미국 관세 위법 판결에도…한국 대미투자 일단 그대로 간다
미국 관세 위법 판결에도…한국 대미투자 일단 그대로 간다

통상당국, 한미투자이행위 통한 후보 검토 ‘속도’ 국회도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일정 그대로…내달 5일 본회의서 처리 예정 “일본·대만도 대미투자 계획 변함없어…미 글로벌관세 등 대응

‘미관세 위법’이라지만… “무역협정 번복할 국가는 없을 듯”
‘미관세 위법’이라지만… “무역협정 번복할 국가는 없을 듯”

트럼프 행정부, 여전히 품목별 관세 부과 가능…안보분야 영향력도 막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렸지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