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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대졸자 취업 최적지 1위

지역뉴스 | 사회 | 2026-06-23 13:21:51

애틀랜타, 대학졸업자 취업 최적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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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복지, 물가 등 타도시 압도

 

애틀랜타가 미국 내 대학 졸업생들이 커리어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됐다. 최근 발표된 미국 대졸자 취업 시장 조사 결과, 애틀랜타는 사회초년생들이 일자리를 구하고 정착하기에 가장 적합한 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공유 오피스 플랫폼인 '코워킹카페(CoworkingCafe)'가 실시한 이번 연구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지난 조사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을 뿐만 아니라 격차를 더욱 벌리며 선두를 굳혔다. 코워킹카페 측은 "애틀랜타는 고용, 복지 혜택, 생활 물가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성장을 거듭하며 대도시 중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순위는 해당 지역의 학사 학위 소지자 수, 대졸자 대상 일자리 비중, 대졸자 중위 소득, 생활비, 고용주 제공 건강보험 가입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됐다. 애틀랜타는 미국 남동부 지역에서 상위 10위 안에 든 3개 도시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코워킹카페는 애틀랜타가 각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은 2024년과 2025년 사이에 6만 4,000명의 신규 인구가 유입됐으며, 물류, 헬스케어, 핀테크, 영화 제작 등 다각화된 산업 기반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인터넷 기술(IT) 관련 일자리는 2034년까지 3분의 1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은 이번 연구에서 발표한 상위 10개 도시 리스트다.

  1. Atlanta, Georgia 2. San Francisco, Calif. 3. Seattle, Wash. 4. Washington/District of Columbia 5. Minneapolis, Minn. 6. Austin, Texas 7. Denver, Colo. 8. Boston, Mass. 9. Tampa, Fla. 10. Kansas City, Mo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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