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아름답지만 생태계 교란종 ‘미모사 나무’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6-06-23 12:20:53

미모사 나무, 실크트리. 생태계,교란종, 칩입종, 관상수, 신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일명‘실크트리’…토종식물 위협

조지아 정부,발견 시 신고 당부  

 

조지아 정부가 조지아 생태계를 위협하는  대표적 칩입종의 하나로 미모사 나무(Mimosa Tree)를 지목하면서 발견 시 주민들의 신고를 당부하고 나섰다.

초여름 분홍색 꽃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는 미모사 나무는 일명 실크트리라고도 불리며 당초 정원과 공원용 관상수로 1700년대 프랑스 식물학자에 의해 도입됐다.

이후 동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지만 현재는 여러 주에서 생태계 교란식물로 분류되고 있다.

조지아대(UGA) 연구소 관계자는 “나비와 벌을 끌어들이고 고사리처럼 생긴 잎을 가진 아름다운 나무지만 남부 지역의 자연환경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칩입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미모사 나무가 토종 식물을 밀어내면서 명금류( Singing Birds) 먹이원인 애벌레와 곤충이 점점 줄어드는 피해가 늘고 있다는 것.

주정부는 도로변이나 사유지에서 미모사 나무를 발견할 경우 EDDMapS(Early Detection and Distribution Mapping System) 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고는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수집된 정보는 침입종 확산 현황 파악과 관리 대책 수립에 활용된다.

이필립 기자 

 

초여름 분홍색 꽃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는 미모사 나무는 일명 실크트리라고도 불린다.<시드빌USA>
초여름 분홍색 꽃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는 미모사 나무는 일명 실크트리라고도 불린다.<시드빌USA>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미국 법무부는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