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억수같이 내리쳐도 한인 페스티벌의 열기를 막을 수는 없었다. 예상치 못한 비에 추운 날씨가 겹쳐 야외무대가 무너지고 참가자 수가 급격하게 줄었지만 2019 코리안 페스티벌은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개막식에서 주요 귀빈들이 개막을 축하하는 폭죽주머니를 당기고 있다.
2019 코리안 페스티벌 사진
가을비가 억수같이 내리쳐도 한인 페스티벌의 열기를 막을 수는 없었다. 예상치 못한 비에 추운 날씨가 겹쳐 야외무대가 무너지고 참가자 수가 급격하게 줄었지만 2019 코리안 페스티벌은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개막식에서 주요 귀빈들이 개막을 축하하는 폭죽주머니를 당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