쟌스크릭한인교회 이경원 담임목사 취임
쟌스크릭한인교회가 6일 오후 교회 대예배실에서 이경원(사진) 제3대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를 개최했다.
동남부 감찰장 장석민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는 안선홍 목사의 기도, 이혜진 목사의 성경봉독, 미주성결교회 총회장 김용배 목사의 설교, 최낙신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배 목사는 ‘복음의 능력으로’(고후 5장 17절)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고린도 교회처럼 오늘 교회 안에도 우상숭배자와 구원의 확신이 없는 종교인이 넘쳐나 세상 보다 못한 교회가 되고 있다”라며 “취임하는 이경원 목사는 사도 바울을 본받아 고상한, 지혜 있는, 설득력 있는 말이 아닌 십자가의 복음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으로 설교하고 가르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장 이제선 목사가 축사를, 애틀랜타한인목사회장 류도형 목사가 목사에 대한 권면을, 미주성결교회 증경 총회장 유지화 목사가 성도에 대한 권면을 담당했다.
이경원 목사는 취임사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담임목사 자리에 섰으니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해 기도와 말씀으로 성도들을 섬기겠다”라며 “처치 컨퍼런스를 통해 우리 교회에 주신 사명인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뤄나가는 교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경원 목사는 연세대 철학과, 서울신대 신대원, 미국 웨슬리 및 에스베리 신학교 석사 및 목회학 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오렌지중앙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지난 1월 쟌스크릭한인교회에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조셉 박 기자


















